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탐라도 북적북적하고 일단 우리 마크가 너무 잘해요..💚


 
익인2
맞아 마크가 너무 잘함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46 12.22 15:1337654 1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143 12.22 21:135529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3 12.22 17:303053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4 12.22 18:56318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9 12.22 23:001924
 
아이유 알콜프리 너무 좋다 12.16 23:55 53 0
나만 sm 남돌 데뷔 때 좋아해?3 12.16 23:55 337 0
자컨 잘주는 팀 너무 부럽다 12.16 23:55 46 0
마플 아니 소속사들 왜 이렇게 고소를 안할까? 12.16 23:54 49 0
이재명은 재판 계속 받았고 압수수색 수준이 휴지3칸쓰고 논란난 정도임 5 12.16 23:54 184 0
안농운 추구미가 이재명으로 바뀐건가?14 12.16 23:54 501 0
마플 분명히 탈덕하긴했는데 그래도 멤들 욕먹는거 보면 맘아파....1 12.16 23:54 60 0
마라로제떡볶이 어디꺼가 젤 맛있어?12 12.16 23:53 183 0
마플 니네판 사생들 정병 어느정도임?7 12.16 23:53 56 0
라이즈 버블해??7 12.16 23:53 489 0
유돈노가 너무 좋았음...2 12.16 23:53 50 0
남자는 미쳤다 이 밈 무도에서 나온거였어?2 12.16 23:53 261 0
다들 한달 용돈 얼마나 써?6 12.16 23:53 89 0
와.. 살면서 손발 따뜻했던적3 12.16 23:52 176 0
예전에 개성 있다고 했던 음색이나 창법이 흔해진 듯2 12.16 23:52 129 0
정보/소식 이번 계엄사태 연예인 탄핵리스트 까지 올라옴44 12.16 23:51 1542 0
보넥도 라이브 이제 보는데 소외감 엄청 느껴지네1 12.16 23:51 354 0
드라우닝은 겨울에 들어도 여전히 좋다1 12.16 23:51 39 0
유튭뮤직으로 노래듣다가 담노래 맘대로 재생되잖아 12.16 23:51 38 0
마플 근데 저렇게 계엄령 지지(?)하는 일반인인 사람들도 신고해야한디던데5 12.16 23:50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