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덕하려는 느낌은 아닌데..
뭔가 요즘 내 배우 말하는거나 인터뷰 하는 거 보면
이상하게 뭔가 묘하게 쎄함이 느껴져....
내가 알던 내 배우 맞나 싶고ㅠㅠㅠㅠ
이런 경험 해본 익인이들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