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34 12.18 16:1120359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9 12.18 14:4921431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5051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805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476 0
 
OnAir 707..부대원들 부모님들이 들고 깽판쳐도 할 말 없다 아님? 12.17 15:55 119 0
롯데리아에서 생일파티는 들어봤어도 12.17 15:55 64 0
마플 나라가 진짜... 12.17 15:55 29 0
참 저 내란당 특징은 감금인가봐^^ 12.17 15:55 41 0
OnAir 채혈과 유서작성은 진짜 너무 공포다2 12.17 15:55 213 0
마플 국짐도 지들이 이미지, 지지율, 신뢰도 나락가고 회생 못하는거 아니까1 12.17 15:55 90 0
OnAir 채혈이랑 유서작성....? 12.17 15:55 74 0
OnAir 이거 진짜냐 나 정신이 아득해짐 1 12.17 15:55 93 0
나 어제 밥먹는데 가게에서 나오는 노래가 해임어쩌구이러는거야 12.17 15:54 64 0
OnAir 법제처장 = 자식 미국으로 피신시킨 사람 = 노ㅁ현 '검사와의 대화' 그 검사 = 윤석..5 12.17 15:54 154 0
마플 터지는내용마다 비현실적이고 욕밖에 안나오는데 12.17 15:54 22 0
OnAir 계엄군에 들어간 인원들만 이런 조치를 했다.. 12.17 15:54 104 0
롯데리아글 어디서봐?1 12.17 15:53 204 0
아ㅋㅋ진심 707감금까지해놓은 계엄이 정당하다고? 12.17 15:53 92 0
박명수가 느낀 반드시 멀리해야 하는 친구2 12.17 15:53 759 0
OnAir 뭐가 ㅌㅓ지길래..1 12.17 15:53 178 0
마플 감금이라니 진짜 개무섭다 .. 12.17 15:53 47 0
OnAir 뭐 또 어마어마한게 터지는데,,,,3 12.17 15:53 295 0
OnAir 이거보다 더 큰게 있어...? 1 12.17 15:53 106 0
OnAir 제보는 많았고 본인들한테서 확인받으려고 한 건데1 12.17 15:52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