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53 10:5731575 10
드영배/정보/소식올해 드라마 화제성 순위65 12.16 23:093393 9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44 16:01671 0
이창섭/정보/소식 241217 이창섭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 in.. 55 16:06546 16
박건욱 🩷16강 A조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화 자정)🩷 42 0:40524 0
 
정보/소식 아일릿, 日 'CDTV 라이브! 라이브!'서 다채로운 매력 뽐내며 눈도장…'Magnet.. 8:00 55 0
정보/소식 문별, 日 데뷔싱글 'Aurora' 티저 공개...눈부신 비주얼 7:58 110 0
정보/소식 린, 새 싱글 '시네마 천국' 커버 공개…포근한 겨울 감성 예고 7:56 17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지민 'Who', 2024 가장 좋아하는 K팝 1위6 7:54 132 4
스키즈나 현진군 상징색 같은 거 있어??6 7:52 399 0
민희진 인스타 팔로워 100만 넘었네4 7:46 696 1
아 진짜 한국 인터넷사 최고의 드립이다4 7:41 1277 1
마플 친구가 침착맨 싫어하던데 이유가 뭘까18 7:37 1047 0
정보/소식 [POP이슈] "30억 더 줘야" 이승기vs후크, 정산금 갈등 결판..오늘(17일) 선.. 7:35 57 0
정보/소식 엔싸인 'Love Potion' Sweet love 콘셉트 포토...달콤한 비주얼 7:34 27 0
콘서트나 팬미 플로어 많이 가본 익들 자리 교환 할말 봐주19 7:33 500 0
윤탄핵 되어도 그 후엔 이재명1 7:32 237 0
이번 정부 잼버리도 진심 개어이없었는데4 7:29 420 0
엔믹스 지우 너무 예뻐4 7:27 633 4
나는 풍향고*에서 황정민이 화낼까봐 조마조마했어. 특히 그 한식당가려고 나왔는데 코코넛크랩 ..34 7:26 2583 0
정보/소식 누에라, '무한대' 연습실 퍼포먼스 깜짝 오픈…강렬 에너지 폭발 7:24 60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정국, 美 빌보드 연말 결산 빛나는 존재감..亞솔로 최초·최고 新기록 '싹쓸이..6 7:22 186 3
정보/소식 르세라핌·스키즈·투바투...K팝 스타들, 美 소비자 '영향력 지수' 대거진입 7:20 111 0
정보/소식 유겸, 18일 신곡 'Sweet Like' 발매…세븐틴 버논 작사 참여 [공식] 7:16 339 1
마플 덕질 스트레스 받아 가며 하는건2 7:14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