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9l
대신 이렇게 적어야됨
“아그따으따” 제노(2000~)


 
   
익인1
로버트글래스퍼 투! -마크-
2일 전
익인2
무슨말?
2일 전
글쓴이
아무말
2일 전
익인3
안될건없죠 -Anton-
2일 전
익인4
분명 .. 무ㅜ였더라..
2일 전
익인5
나오면깬다니깐난
2일 전
익인6
나니까 해야지 -소희
2일 전
익인7
나 집에사 - 조승연(1996~)
2일 전
익인8
자~ 힘들고 피곤하겠지만 피곤한 대로 하자~ -해찬(2000~)
2일 전
익인9
코오욕보요
2일 전
익인10
"헤이 스따삣" - 진(1992~)
2일 전
익인11
모두 감당할수있는 아픔만큼만 왔음 좋겠어요
2일 전
익인12
므엉 - 제노(2000~)
2일 전
익인13
왜웃으세요 팬분들이 좋아해서 하는건데-은석(2001~)
2일 전
익인14
사랑과 존경
- 방용국(1990~)

2일 전
익인15
이 중에 내 피가 한 방울도 안 들어간건 없어
2일 전
익인16
먹다가 제 생각이 나신거예요? -해찬(2000~)
2일 전
익인18
함벙만해죠… -성호-
2일 전
익인19
그래도해야지 -태연
2일 전
익인20
신기방기 뿡뿡방기 -정한(1995~)
2일 전
익인21
“이때까지 내 이름들 다 외울수 있지 언니?“ - 장원영 (2004~)
2일 전
익인21
정보 : 지금까지 그녀가 직접 지은 이름만 14개다
2일 전
익인22
“산타는 믿기만하면 진짜래요” - 앤톤 (2004~)
2일 전
익인23
돈은! 벌어야죠!
2일 전
익인24
그래도 해야지 - 태연 (1989~)
2일 전
익인25
현실 세상에서 만나요-재희(2005~)
2일 전
익인26
잘 할 거 아닙니다 -박성진(1993~)
2일 전
익인27
마우스 좋은 거 사세요~
2일 전
익인28
회사를 고소할 생각이에요 - 김성규(1989~)
2일 전
익인29
나를 믿고 정착하라
2일 전
익인30
봐봐앙~ - 박우진(1999~)
2일 전
익인31
사랑과 존경
2일 전
익인32
해피엔딩이 아닌 네버엔딩 - 남우현(1991~)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9 12.18 16:1116039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0 12.18 14:4918684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88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38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182 0
 
젭페스 관심가는데 빈늘 맄귭 어땡..? 8 12.17 01:12 180 0
마플 정병 까빠들 문제: 정작 그룹판에 심각한 문제-안건에 대해선 입 꾹 다뭄7 12.17 01:12 100 0
인스타 돋보기에 에이티즈 개낌6 12.17 01:12 246 0
숀쿨 너드광 진짜 재밌다..8 12.17 01:11 159 0
그알, 스트레이트 보면 어르신들이 다만세 따라 부르고 계시는데2 12.17 01:11 201 0
아침에 정치 소식1 12.17 01:11 56 0
내가 생각하는 보넥도 왼른소트 3 12.17 01:11 252 0
마플 ㅋㅋㅋ4 12.17 01:11 174 0
너네 본진 한달에 라방 몇번 해?8 12.17 01:11 166 0
마플 나 그 무해한꽃밭캐릭터 4 12.17 01:11 123 0
마플 소신발언 멤겹이나 리버스보다 별로인 건 1 12.17 01:10 83 0
덥선우 아돌라에서 춤따는거 너무 잘해.:1 12.17 01:10 84 0
지금 음방하느거 있어?1 12.17 01:10 62 0
앤해서웨이 디아이디어오브유 20대아이돌♡40대싱글맘 스토리인데3 12.17 01:09 84 0
마플 이시국때문에 정치영상 몇개 봤는데1 12.17 01:09 72 0
마플 아이돌을 자기 입맛대로 굴리려 하는 게 싫음1 12.17 01:09 77 1
첫 댓 진짜 감동이다 2 12.17 01:09 138 0
도영이 보고싶다..6 12.17 01:08 166 0
앞머리 이틀만에 얼마나 길까......5 12.17 01:08 100 0
아육대 일년에 한번만 하는거 아니야?8 12.17 01:08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