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추영우 8시간 전 N유다빈밴드 3일 전 N탯재 3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4 01.05 19:452617 0
데이식스필른러들아 최애씨피 물어봐도돼? 40 01.05 17:571081 0
데이식스/OnAir골디 204 0:021363 0
데이식스다들 자멀 몇마리삿어? 45 1:48333 0
데이식스 원필이가 도운이 손 잡아주는 과정 고화질 뜬거 넘 마음좋아.. 21 01.05 23:36821 1
 
장터 일본 콘 동행 구하는 사람 4 11.02 18:03 151 0
하루들아 이번 월투 때 마데워치 현장 굿즈로 팔아?? ㅠㅠ 5 11.02 17:51 192 0
오늘 막콘 포도알 본 하루 있어? 8 11.02 17:51 123 0
장터 잇다 미공포 가져갈 하루들 있을까…?!🤗15 11.02 17:45 298 0
기먼필 이거 먼데.. 3 11.02 17:20 401 0
훤칠식스..🥹 11.02 17:03 245 0
원필이나 영현이 솔콘때도 취켓 이렇게 안나왔니,...? 7 11.02 16:36 506 0
도운이랑 원필이 이거 무슨 사진이양?? 2 11.02 16:30 309 0
장터 일본 도쿄 콘서트 2월 15일 (토요일) 동행 구해요! 11.02 15:48 181 0
어제 필 버블 마지막에 3 11.02 15:42 273 0
일본콘 가는 하루들 몇 박 며칠 일정으로 가? 7 11.02 15:24 209 0
첫번째 영상 19초 윤도운 옆태..... 여자가 되.. 2 11.02 15:18 190 1
카페왔는데.. 5 11.02 15:09 185 0
근데 비하인드 볼 때 마다 원필이 3 11.02 15:08 171 0
아 어제 필버 보니까 개웃기네 1 11.02 14:59 132 0
와 막콘 포도알 있긴했구나... 1 11.02 14:49 189 0
마플 나 도쿄콘 됐는데 그렇게 시야 별로인가? 6 11.02 14:29 279 0
정보/소식 산들님 유튜브에 데장 목소리 출연 6 11.02 13:57 299 1
일본콘 2장되면 분배 안하고 바로 실물티켓 양도하면 되징? 3 11.02 13:44 236 0
장터 혹시 밴드 에이드 교환할 하루 있을까 🥹 16 11.02 13:39 2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