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나 궁금한거 있는데


 
익인1
뭔데?!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23 12.17 10:5749130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864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3 12.17 15:4729647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7 12.17 16:019142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8 0:001051 9
 
알티 오천에 맘찍 칠천후반(거의8천)이면 어떤거야?6 12.17 02:39 387 0
요즘 내 주변에 리쿠 좋다는 애 왤케 많지3 12.17 02:39 441 0
마플 ㅅㅇㄴ플 뭔지 모르겠지만2 12.17 02:39 159 0
마플 요즘엔 갠팬기조라고해도 그룹활동없으면 팬들 휑해지는건 똑같은 거같음3 12.17 02:39 104 0
우리 햄냥이가 삔냥이를 최애로 골랐다구요....1 12.17 02:39 230 0
마플 왜 갑자기 또 ㅅㅇㄴ플임??13 12.17 02:39 276 0
마플 아까 끝난거 아니였나 ㅅㅇㄴ팬덤 왜저래2 12.17 02:38 470 0
마플 ㅅㅇㄴ 플 또임?7 12.17 02:38 135 0
이일본노래 제목 아는사람???5 12.17 02:37 200 0
프젝7 남지운 데뷔해 제발🦊 12.17 02:37 88 0
마플 아니 그래서 타커뮤는 온유 언금인거 찐이야? 10 12.17 02:37 514 0
태래들자겟지?2 12.17 02:36 99 0
마플 온유 제발 탈퇴하고 솔로활동했으면 좋겠다! 12.17 02:36 194 1
뮤지컬배우 팬들아 12.17 02:36 74 0
1빈이들 내 최애인데2 12.17 02:35 210 0
에이티즈 바운시 때 티저들 ㄹㅇ 느좋이었는데2 12.17 02:35 150 0
마플 그냥 ㅅㅊㅎ이랑 ㅇㅇ팬들 유난인것만 적지 무슨12년전일이랑 아팟던거 쓰니까 좀엥됨1 12.17 02:35 153 0
주접 아니고 원빈이 넘 코엽게 생기지 않음???10 12.17 02:34 583 16
뉴진스 해리포터 슈퍼내추럴 그만 보는 법 알려줘1 12.17 02:33 456 1
사브리나 카펜터 노래 왤케조음3 12.17 02:33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