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0l 4

[잡담] 트와이스 지효 아이유 팔레트 후기 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요정이랑 대화하는 것 같았다 



 
익인1
다들 주접이 상당하네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다들 귀여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174 12:228624 2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1514 17:501735 0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57 11:421714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5 13:093088 29
이창섭 ❄️눈과 어울리는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47 9:23609 19
 
마플 소통플이니까 말해보지만 대부분은 남돌보다 여돌이 더 안오더라3 12.17 03:17 258 0
마플 난 여돌은 아직도 구하라 설리가 제일 예쁜 거 같음7 12.17 03:16 140 0
근데 마크가 말하는 3팀이 뭐야?9 12.17 03:15 699 0
피라미드게임 이거 몇 화야?1 12.17 03:15 125 0
마플 이븐 계약기간 대체 왜 안 알려주는 걸까4 12.17 03:14 257 0
마플 아까 소통플5 12.17 03:14 236 0
마플 아 용곤이 와서 자야됨 12.17 03:13 33 0
얘들아 개인독방 좀 자주 와주라4 12.17 03:10 308 0
외국인이랑 거래하는데 자꾸 내 계좌번호가 길대..3 12.17 03:09 629 0
영화 보면 굿즈 주는 거 전화하면 소진여부 알려줘? 12.17 03:09 86 0
마플 소속사가 일 좀 잘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1 12.17 03:08 83 0
마플 용곤아 그만 좀 나대1 12.17 03:08 72 0
아 최애 영상 720p로 보고 있었어 아 12.17 03:08 102 0
새삼 독방 진짜 많아졌다… 12.17 03:07 156 0
인기인가요 엔시티편 보는데 해찬 뭐여?1 12.17 03:07 363 3
드림 내년 드림쇼4때1 12.17 03:05 97 0
댄스학원 영상 남아있는 아이돌 있나욥6 12.17 03:04 343 0
내 최애 정색하면 완전 미남 되는데 5 12.17 03:04 205 0
우리 독방은 내가 일당백함5 12.17 03:04 312 0
우리팬덤 요즘 분위기 좋아서 행복함3 12.17 03:02 3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