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3l

아직까지도 에이티즈가 어디 회사인지 솔직히 잘 모름

그 정도로 중소인데 매번 무슨 순위 보면 꼭 상위권임



 
익인1
해외팬 많잖어
7일 전
익인2
갑자기?
7일 전
익인3
소속사보다 가수가 더 유명하긴 함..ㅋㅋ
7일 전
익인4
회사 케이큐 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653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54 12.23 22:482387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56 12.23 15:2122778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9 12.23 13:515746 2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076 31
 
남태령 이건 진짜 짜치네19 12.21 22:29 1209 1
농민분들 목적지가 어디였어?4 12.21 22:29 415 0
백수익 전국농민총연맹에 기부함6 12.21 22:29 216 7
올해 여돌 개인으로서는 카리나의 해인듯..3 12.21 22:29 250 0
OnAir 윤석열 정리하고 농사지으셔야된대1 12.21 22:29 141 0
약자 억압하는 건 변하지 않는구나 12.21 22:29 30 0
정리글 🚓경찰들 제대로 압박하는 방법 🚨커몬25 12.21 22:28 1276 41
순수 팬덤으로 체조 채울수 있는 남자가수가41 12.21 22:28 1147 0
남태령 이사람도 조심해ㅠㅠ 12 12.21 22:28 1757 1
최애 거의 오열하듯이 우는거 보니까 진짜 맘 아프네 12.21 22:28 50 0
지들 전시회가는 미친 씨피 - 늘청 11 12.21 22:28 364 0
아이유들아🐥3 12.21 22:28 433 1
길을터줘야 저분들이 가던가 할거아니야?? 12.21 22:28 65 0
OnAir 지금 남태령 현장발언 하시는 분 멋있다2 12.21 22:28 233 0
내밑으로댓달면 굥 이거 진짜 효과있다3 12.21 22:28 88 0
카페 사장이 손예진리즈만큼 예쁘면 대박날까?1 12.21 22:28 74 0
라스타트 일키 깐머 유우시가 좋다1 12.21 22:28 75 0
농민분들에게 저러는 거 약강강약 같아서 넘 화나3 12.21 22:28 119 0
OnAir 박수홍 : 그때는 내가 돈이 많은줄 알았어요1 12.21 22:28 102 0
나 지금 마음이 너무 아픈데 정상이지?ㅠㅠ5 12.21 22:28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