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4l
종교인이라 못하나? 
사이비라 할수도 있나?


 
익인1
돈 받고 그런 거 아니면 어렵지
2개월 전
익인2
ㅇㅇ 정치인하고 직접적 돈거래 오간 거 아니면 어려울 거야... 그냥 사이비라고 잡아들일 수 있었으면 전광훈도 진작에 족쳤겠지
2개월 전
익인3
전광훈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감옥갔었음 천공도 뭔가 불법을 저지른게 밝혀지면 갈수도 있지
2개월 전
익인4
처벌 가능하지 김명신이랑 뭔가를 작당한 거 나오면ㅇ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새론 유족 ㄱㅅㅇ 폭로 영상 총정리.txt527 03.10 21:2092343
드영배김수현 연예계 은퇴 급이야?375 1:0848473 7
인피니트승소기념 출첵 함 갈까 120 11:421454 0
플레이브 이거 누구누구같음? 62 03.10 20:431510 0
하이라이트ㅇㅍㅅ하는 길동 있어? 59 03.10 22:522244 0
 
태연 콘서트 다녀오자마자 굿즈부터 사는 거 어떤데6 03.09 23:33 289 0
마플 독방 이용하는 팬들한테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봐도 됨?13 03.09 23:33 216 0
샤인멍또캣 막방 비하인드에서 소희 눈물 참는다 (+ 라이즈 쇼타로 앤톤)11 03.09 23:32 849 17
알고리즘에 비에이피 딩고 뮤직 떴는데 03.09 23:32 34 0
성한빈이 답변한 팬 성한빈기억지우기 vs 자신이 팬기억지우기16 03.09 23:32 383 15
오늘 탱구덕에 너무 행복 .... 2 03.09 23:32 73 0
충격적인 요정식탁에서 제니가 선물한 컵 가격59 03.09 23:32 3201 1
멍또캣 눈물 부여잡고 와4 03.09 23:32 190 3
태연 블루아이즈 어려운곡인거 아니...?4 03.09 23:31 140 0
지디 호시한테 눈웃음 발사하는거9 03.09 23:31 402 1
명재현 멍또캣 vcr보고 우는거🥹2 03.09 23:31 231 0
팬덤 내에서도 인기곡 비인기곡이 확 갈리기도 해? 4 03.09 23:31 49 0
멍또캣들아 비하인드 또 올라왔어💚3 03.09 23:31 93 2
앜ㅋㅋㅋ 투어스 파란모니터 진짜 절망ㅋㅋㅋ7 03.09 23:30 595 0
생각외로 탱콘 패뷸러스가 너무 좋아서 패뷸러스병걸리ㅇ 03.09 23:30 25 0
제 영원한 최애를 소개합니다1 03.09 23:30 101 0
원필 박보검 같은 얼굴 좋아하는 거면 어떤 얼굴 좋아하는 거임?19 03.09 23:30 246 0
태연 노래 중에 뭐가 제일 어려운지 알려주라15 03.09 23:30 161 0
나 냉부 이제 보는중 03.09 23:29 27 0
오늘 라방보면서 시온이가 유우시를 왜 아직도 아기로 보는지 알겠음3 03.09 23:29 547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