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8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63 1:173775 0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51 12.19 17:054637 1
데이식스하루들 첫콘이야 막콘이야 올콘이야 40 12.19 15:50328 0
데이식스자멀 최애살까 아니면 걍 인형중 젤이쁜애로 데려올까 46 12.19 11:25733 0
데이식스 필이 갑골하트 타투스티커 나눔하면 좋아할까..? 36 12.19 17:13661 1
 
정보/소식 쿵빡 영케이 브이로그 32 12.19 12:20 793 4
생일날 생일시 !!!! 3 12.19 12:19 48 0
아미친브이로그 12.19 12:19 29 0
본인표출 나눔 물품 추가했어 34 12.19 12:18 472 1
돌출 컨페티 떨어질까 ㅠㅠㅠㅠ 희망버릴까 9 12.19 12:11 108 0
워치 와서 티켓 등록하려는데 티켓 테스트 색상 뭐야?? 2 12.19 12:04 149 0
하루들아.. 혹시 신발은 뭐신니... 10 12.19 12:04 168 0
마플 진짜 롱패딩 안입고 가려고 했는데 3 12.19 11:58 185 0
집샵 워치 아직도 상품준비중인 하루있어? 2 12.19 11:45 117 0
콘서트 입장 특전으로 컨페티 하나씩 넣어주면 좋겠다🥺 2 12.19 11:42 120 0
나 콘 아예 안 가봐서 그러는데 컨페티 왜 모으고 싶어헤? 10 12.19 11:40 268 0
장터 비욘라 분철 구해요오..🥹 4 12.19 11:27 95 0
자멀 최애살까 아니면 걍 인형중 젤이쁜애로 데려올까 46 12.19 11:25 735 0
비하인드 보고 아침부터 줄줄 우는 중 2 12.19 11:18 71 0
난 왜 예사에서 카톡이 하나도 안올까? 4 12.19 11:15 163 0
좌석인데 끝나고 컨페티 가져올 수 있는 방법 없나 26 12.19 11:07 355 0
망원경 필수일까? 6 12.19 11:06 162 0
마플 굿즈 고민되네.. 6 12.19 11:03 125 0
장터 비욘라 분철 구해욥......🥺 1 12.19 11:03 111 0
취켓 이제 놓아놓아놓아.. 18 12.19 10:55 3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