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사실 데뷔초부터 8톤 트럭이 존재했었고 한줌단 시절에도 8톤 트럭이 목소리 계속 키우고 팬 급상승 시절엔 짹 까빠가 목소리 키워대니까 고소 넣어달라고 계속 소속사에 요청했는데 계속 방치하다가 몇년 후에 첫 고소공지로 몇 줄 띄우는게 끝이더라 그것도 첫 고소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고ㅋㅋㅋㅋㅋㅋㅋ지금 하이브 생각해보면 8톤 트럭도 직원들이 아닐까 생각하기도 해 목적은 팬들 한 먹이기용?


 
익인1
ㅎㅇㅂ는 ㅂㅌ한테도 그러는거보면 합리적의심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135 12:226393 0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54 11:421358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2 13:092394 24
이창섭 ❄️눈과 어울리는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47 9:23502 19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106 17:50269 0
 
엥 쿡쿠랜드 사라진거야?? 1 12.17 03:53 321 0
유독 눅눅한 글이 많은 씨피가 있는 거 같아1 12.17 03:50 125 0
마플 알페스하는 애들이 최애한테 근육 강조하라는듯이 앓아 2 12.17 03:49 107 0
마플 올팬들이 내 최애 무시하는 것 같다는 생각 들 때 있음?14 12.17 03:44 253 0
버터베어가 해찬이 왜 팔로우한거야?4 12.17 03:37 736 0
마플 최애빼고 다 싫을 때는 어떻게해야해...12 12.17 03:34 302 0
리쿠 활중한 뒤로 목격담 뜬 거 있음?10 12.17 03:34 1503 0
나 떡밥 올리는 네임드계정이 멀티인 건 처음 봄1 12.17 03:31 546 0
마플 와이지는 로제 왜 솔로 많이 안내줬을까11 12.17 03:31 389 1
마플 어째 패턴이 매번 똑같지..ㅋㅋ 12.17 03:30 133 0
마크 스케줄 바쁜 거 체감한게1 12.17 03:29 580 0
엽닭 왜 순살은 없지9 12.17 03:26 742 0
장원영 퍼컬 보통 뭘로 궁예돼?3 12.17 03:25 295 0
내가본 여돌중에 닝닝이 ㄹㅇ 제일 중녀같고 모카가 ㄹㅇ 제일 일녀같음23 12.17 03:24 1260 0
아이유가 말아주는 알콜프리 맛있다.. 12.17 03:19 154 0
마크가 한국에 있다니4 12.17 03:19 404 0
마플 건강으로 활동중단한 멤버 때문에 안무 동선 바뀌는거23 12.17 03:17 553 0
아이돌들 굿즈 개인정산이야?9 12.17 03:17 536 0
마플 소통플이니까 말해보지만 대부분은 남돌보다 여돌이 더 안오더라3 12.17 03:17 258 0
마플 난 여돌은 아직도 구하라 설리가 제일 예쁜 거 같음7 12.17 03:16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