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신기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9 12.18 16:1116565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1 12.18 14:4919054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812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47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239 0
 
OnAir 대체 언제 잡아아ㅏ아아ㅏ아ㅏㅏㅏㅏ 12.17 17:26 28 0
마크 솔로 타이틀이 어떤 깔일지 궁금하다2 12.17 17:26 68 0
직캠뜬거 보는데 춤 추는거 진짜 12.17 17:25 21 0
윈터 항해 개좋네2 12.17 17:25 130 0
OnAir 검토해서 필요한 조치 하겠다1 12.17 17:24 104 0
OnAir 박지원 나오면 집중 빡 잘 됌 12.17 17:24 42 0
지금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거 국회밖에 없는거같음..2 12.17 17:24 88 0
법제처장 이완규 파묘기사 12.17 17:23 82 0
난 진짜 유시민 앞에서 노무현이랑 굥을 동급취급한 아저씨 미친거 같음2 12.17 17:23 86 0
나 오늘 12.17 17:23 23 0
카리나 설윤 연말에 콜라보한다고?? 12.17 17:23 115 0
드림은 ㄹㅇ 형 이뻐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보법이 다르다 12.17 17:23 182 1
토스 크리스마스 선물 끝난거야?1 12.17 17:23 64 0
정보/소식 SZA 디럭스 이번주 금요일 발매1 12.17 17:22 137 1
마플 전문가들이 헌재도 여론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서1 12.17 17:22 182 0
마크랑 나 결혼하는 꿈 꿨어6 12.17 17:22 142 0
OnAir 법제처장 개수상해 가족들 해외 갑자기 보낸거, 핸드폰 바꾼거2 12.17 17:21 221 0
OnAir 아 법제처장 진짜 목소리도 듣기싫어2 12.17 17:21 71 0
손나은 일대기 보는데 3,4세대 여돌 얼굴 엄청 보인다 12.17 17:21 55 0
엔드림 해외팬들이 마크제노재민 보고3 12.17 17:21 3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