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953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5 12.17 15:4731412 2
연예/정보/소식 [단독] 옥택연, 4년 사귄 ♥여자친구와 데이트 포착.."팔짱 끼고 다정"120 12.17 11:248194 0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9 12.17 16:019527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9 0:001285 11
 
사쿠야 이건 진심 초딩이라고 해도 믿겠다...2 12.17 15:42 148 0
롯데리아는 이득인거야 뭐야2 12.17 15:42 170 0
OnAir 군인권 기자회견 진짜 눈물나고 충격적이고..... 12.17 15:42 116 0
OnAir 정청래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4 12.17 15:41 316 0
정보/소식 더불어민주당이 9년이 넘게 당명을 유지하는 동안 국민의 힘은 3번이나 당명을 바꿈2 12.17 15:41 265 0
근데 롯리는 왜 까이는거야??18 12.17 15:41 1287 0
OnAir 지금까지 제보는 많았는데 당사자들한테 확인이 안되어서 기자회견 못했대2 12.17 15:41 213 0
OnAir 헬기 탑승한 군인들 방향감각 상실시키려고5 12.17 15:40 318 0
OnAir 청래정 오자마자 사이다야!! 12.17 15:40 65 0
마플 문상호 얘도 진짜 짜증남ㅋㅋㅋㅋㅋ3 12.17 15:40 99 0
롯데리아에서 토네이도에 감튀찍어자셨수? 12.17 15:40 24 0
계엄 말고도 놀랄 게 남았다는 것도 놀라운데 12.17 15:40 115 0
이 똘병이는 왤케 삐딱해3 12.17 15:40 181 1
연극/뮤지컬/공연 엑칼은 왜 안옴?ㅜㅜㅜ 5 12.17 15:39 110 0
도영이 롯데리아 공계가 ㅋㅋㅋㅋㅋㅋ25 12.17 15:39 2346 10
20년인생 맥날이랑 맘터만 먹다가 버거킹가서 뒤집어질뻔..10 12.17 15:39 130 0
요즘 시국이 시국이라 그런가 김용현 자꾸 쇼츠에 뜨는데 진짜 건방지다...와8 12.17 15:39 73 0
그거아냐 비상계엄 벌써 2주됨1 12.17 15:39 41 0
OnAir 아앀ㅋㅋㅋㅋㅋㅋ마이크꺼지면 안들리니까 7분안에 해달라고 하면서2 12.17 15:39 179 0
OnAir 진짜 지금 상황 기적이네…ㅋㅋㅋㅋㅋ 12.17 15:38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