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6l
그냥 나는 현재진행형이나 앞으로 터지는 병크면 같이 욕해줄게….


 
익인1
ㄴㄷ
5개월 전
익인2
ㄴㄷ
5개월 전
익인3
33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김선호 이미지가 어때?231 05.24 06:5612388 0
드영배/마플김수현 연기는 대체불가야70 05.24 18:185445 0
드영배/마플이도현 공연 이후부터 커피차 인증 안했다는거 진짜야?55 05.24 19:2011994 0
드영배/마플 윤소희 헬스클럽에서 얼굴이 더 못알아보겠던데..53 05.24 12:0218280 0
드영배배우만큼 대체 쉬운 직업도 없음59 05.24 20:225401 1
 
그때는 몰랐지. 이 양반들이 얼마나 멋진 이야기를 만들고있었는지…6 04.16 00:42 883 1
영범이 과거에도 금명이 비슷한 이별했엏네10 04.16 00:42 591 0
마플 폭싹 패트병 정병만 나타나면 오르네8 04.16 00:41 238 0
약한영웅2 시사회나 팬이벤트 하면 좋겠다2 04.16 00:41 109 1
다들 잘 자!!! 04.16 00:38 19 0
폭싹 덕 요즘 하루하루가 개행복해 미칠것 같음…진짜4 04.16 00:37 712 1
아이유 필모그래피 자기소개영상봐봐🥹10 04.16 00:34 910 1
슬전의 도원 이영 중에 이영이 백퍼 먼저 좋아한걸까??4 04.16 00:33 559 0
뉴토피아보는데미티겠다2 04.16 00:31 78 0
슬전의 기대 안 했는데 재밌다3 04.16 00:31 86 0
천국보다 아름다운 한지민 정체 뭐 같아? (ㅅㅍㅈㅇ)6 04.16 00:30 234 0
아이유 키스가죄 느좋...7 04.16 00:25 1354 2
아포칼립스물 한국 작품 더 나왔음 좋겠다 04.16 00:24 74 0
폭싹 관식이가 애순이 관련해서 징징거리는 거6 04.16 00:21 495 0
아 이쯤 되니까 패트병 정병 오길 바래야 하나...3 04.16 00:19 321 0
아니 귀궁 광고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16 00:16 107 1
클립만 봤는데 고윤정이 왜 사진찍어보내?6 04.16 00:16 776 0
박보검 너무 보고싶다1 04.16 00:15 44 0
이준영이 부른 모든 노래가 다 금명이랑 헤어진 영범이가 부르는 노래같이 들려 ㅋㅋㅋㅋ5 04.16 00:10 568 0
폭싹 진짜 좀비다..8 04.16 00:10 5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