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크 so close 이거랑 두손이 아닌 겸손으로 만든 볶음밥ㅋㅋㅋ 개웃겼음
그리고 볶음밥 ㄹㅇ 맛있어보였어


 
익인1
마크 볶음밥 ㄹㅇ 맛있어보이더랔ㅋㅋㅋㅋㅋ
12시간 전
익인2
대파즈가 누구야??
11시간 전
글쓴이
마크 천러 제노같던데 나도 저거만 봐서 서사는 몰라ㅋㅋ
11시간 전
익인4
때는 2024년 2월 스무디 컴백 전 자컨을 위해 숙소로 놀러간 7드림. 재민은 모두를 위해 수육을 해주고자 장보러 간 팀에게 대파를 사올 것을 부탁하였다. 장보기 팀에는 마크 제노 천러가 있었고 평상시라면 천러가 문제없이 대파를 사왔을 테지만 마크가 대파가 너무 크다며 이것은 낭비이므로 사지 말자고 강력 주장한다. 모두가 동의하고 숙소에 대파없이 도착한 장보기팀은 재민의 극대노를 맞닥트리게 되는데...
11시간 전
익인3
개웃김ㅋㅋㅋㅋㅋ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316 12.16 19:346991 2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318 10:5715993 5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518 5
엔시티/마플슴콘 이젠 안했으면 좋겠어 44 12.16 21:12508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1858 15
 
정보/소식 [속보] 박찬대 "헌재 9인 체제로 尹탄핵심판해야… 권성동 주장 터무니없어” 10:01 251 0
보조배터리 추천해주실분4 10:01 48 0
여자아이들 이번에 연말무대 올참석 걸그룹이라네 10:01 54 0
드림 볼 때마다 드는 생각..2 9:59 149 0
배우는 운+외모+연기력이 다야?3 9:58 141 0
오 투바투 홍백 나가 ???. !!1 9:58 98 0
점신 어플 누가 얘기했었더라...???3 9:58 373 0
이재명 당대표 2년 반 동안 국힘 당대표들이래ㅋㅋㅋ4 9:58 400 1
대제전 솔직히 평소보다 라인업 적어보이는데 9:58 121 0
드림은 이 점이 너무 사랑스럽다 이거야1 9:57 133 1
얘들아 감기약 빈속에 절대 먹지 마라22 9:56 1014 0
정보/소식 '기부천사' 김우빈, 맥도날드 '행운버거' 캠페인 모델 발탁1 9:56 80 1
검찰 내란당 땜에 화병걸릴거같음1 9:56 47 0
티미 머리 좀 자라서 다시 구불구불해졌다 9:56 77 0
마플 앞으로 국짐 뽑는 2찍은2 9:56 76 0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재명은 왜 이렇게 못잡아 먹어 안달이야?11 9:54 240 0
지성이한테 빈말로 우리 우정반지하자고(내 마음은 커플링임) 개까불고싶다 9:54 34 1
툽 가요대제전 홍백 둘 다 나가는 거 신기하다 같은 날인데11 9:54 437 0
권성동때문에 9:53 170 0
정보/소식 권은빈, 청춘 사극 '체크인 한양' 캐스팅…배인혁·김지은과 호흡 9:52 2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