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오늘도 찢었다


 
익인1
천재너구리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191 12:2210370 2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2809 17:502801 1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0 11:421967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5 13:093673 30
이창섭 ❄️눈과 어울리는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47 9:23686 19
 
와 수지 광주에서 사인회한대ㅠㅠㅠ20 12.17 10:19 2263 4
미친 제베원 리키 개잘생겼어8 12.17 10:18 468 3
최애 슬로건 사는게 나아 부채 사는게 나아?11 12.17 10:18 113 0
정보/소식 테이크원컴퍼니, 'BTS 월드 시즌2' 글로벌 정식 서비스 12.17 10:18 51 0
뉴진스 시그 카톡으로 산 익들 있어?1 12.17 10:17 103 0
샤이니 민호는 대제전 엠씨만 보고 무대는 안하는겨?2 12.17 10:17 233 0
덕질때문에 폰 바꾼다5 12.17 10:16 149 0
몰라~ 걍 이재명 뽑고 못 하면 탄핵시키지 머~9 12.17 10:16 375 0
아 드림 진짜 착하고 귀엽다ㅠㅋ 마크가 왜 착하고 진심이고 열정있어서 이뻐한다는지 알겟음....2 12.17 10:16 261 0
나 진심 궁금한게 문재인 대통령 + 이재명 당대표 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16 12.17 10:14 890 0
일곱번째감각은 왜 안무영상이 없는것? 12.17 10:14 25 0
야 미친 이거 뭐야?8 12.17 10:13 2484 0
이번 대제전 유배는 누가 가려나6 12.17 10:13 319 0
콘서트 갈때 이런 가방 갖고 가는 익 있어?34 12.17 10:11 1154 0
얼굴이랑 이미지 중요한 직업들 중에서 젤 잘 풀리는 케이스는10 12.17 10:09 496 0
정보/소식 박찬대 "한덕수 권한대행 재판관 임명 못한다? 터무니없는 주장"9 12.17 10:08 1355 0
마플 강호동 요즘 예능 많이 안하는거 왜일까?12 12.17 10:08 423 0
일본국가 기미가요에 나오는 숫자 1000과 8000 그리고 윤석열 12033 12.17 10:08 73 1
아이유트와이스편 벌써 50만이네ㄷㄷ1 12.17 10:08 234 0
정보/소식 빌리 첫 월드투어 미주 공연 성료...14개 도시 뜨겁게 달궜다 12.17 10:08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