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한시간은걸리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1 01.05 16:4729256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37 01.05 14:4026221 25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8 01.05 10:594545 8
엔시티다들 슴콘가? 80 01.05 21:49196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4 01.05 19:452498 0
 
어제 경찰 혼수상태글 그거 신고하면 벌레 싹다 잡힐텐데1 01.05 19:54 49 0
런닝맨 오랜만에 제밋엇다 ㅋㅋㅋ담주엔 강훈 안나오네1 01.05 19:54 175 0
쇼타로 진짜 천사 맞지5 01.05 19:54 103 2
5세대 메이저 어디어디 있음??? 15 01.05 19:54 335 0
정보/소식 속보] 尹측 "尹, 2월 5일 전에 헌재 출석해 의견 밝힐 예정"8 01.05 19:53 190 0
경찰창 블라인드 글 가짜뉴스를 국힘이 진짜뉴스라고 유포했네3 01.05 19:53 114 0
마플 알페스 싫어 > 이해안감 / 멤버 성희롱하고 캐해 이상하게 하는 알페스.. 6 01.05 19:53 155 0
칼윈하니까 그거 생각나 4 01.05 19:53 76 0
마플 차라리 걍 이러이러한 상황때문에 본인 판 알페스가 싫고 8 01.05 19:52 121 0
농심신라면상 엔하이픈이 받았대 ㅋㅋㅋㅋㅋㅋㅋ24 01.05 19:52 411 0
수건 쓰고 바로 빨면 안좋아?1 01.05 19:52 36 0
원빈 애기짤 언제 질릴까10 01.05 19:52 243 5
메이저 씨피 1위 2위 른겹인 곳 어디있어? 13 01.05 19:52 493 0
마플 아 진심 유입들 물 흐린다는게 뭔지 알 거 갗음2 01.05 19:52 64 0
ㅅㅍㅈㅇ 골든디스크 한빈이 직캠10 01.05 19:52 273 13
여돌 노래 같은데 찾아줄 사람 01.05 19:51 62 0
마플 그룹 다 좋은데 딱 한멤버만 싫을때 어케해?25 01.05 19:51 388 0
그알 재연 ㅋㅋㅋ 01.05 19:51 48 0
계엄 당시 선관위 로비래1 01.05 19:51 276 0
무장한 특전사 112명, 계엄 해제 5분 전 민주당사로 출동했다 01.05 19:50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