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얘기임 하하 거의 십키로 쪘는데 왜 가슴은 그대론지…^^


 
익인1
ㄹㅇ 그냥 애초에 기본 가슴이 있어야 살찌면 더 커지나봐...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437 12.30 13:1660535 4
드영배/마플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52 12.30 15:2642107 3
엔시티심들아 너네 다 몇년생이니... 127 12.30 23:081499 0
플레이브 최종 88 0:021082 5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6 12.30 14:544558 0
 
OnAir 말이 안되긴 뭐가 안돼 덕수가 대통령이니? 12.27 16:06 10 0
OnAir 쟤네 의장석에 저렇게 함부로 올라오면 경호권 발동 가능함 12.27 16:06 61 0
OnAir 내란당은 해체가 아니라 다 징역 깜방 보내야함 12.27 16:06 9 0
OnAir 저 인간은 왜 저기 올라가서 난리야 12.27 16:06 15 0
OnAir 권성동 뭐하는짓 12.27 16:06 21 0
OnAir 사이비 집단같음 12.27 16:06 11 0
OnAir 와 진짜 같아 12.27 16:06 18 0
OnAir 아시끄러 뭐래니 쟤네 12.27 16:06 9 0
OnAir 어후 진짜 개쪽 12.27 16:06 10 0
OnAir 쟤네 지금 뭐라는거임? 12.27 16:06 26 0
진짜 인간이 맞니... 12.27 16:06 12 0
OnAir 쟤 저기 왜 올라간거야? 12.27 16:06 30 0
OnAir 못배웠네 12.27 16:06 9 0
OnAir 아 진짜 징그럽다 추하다 12.27 16:06 9 0
마플 지금 상황도 국힘 하이브 왜케 똑같아 보이지 ㅋㅋㅋㅋㅋ 12.27 16:06 33 0
OnAir 완전 국회의장님 센터자나 12.27 16:06 39 0
OnAir 저기서 뭐하냐 12.27 16:06 8 0
OnAir 개깡패집단이네 12.27 16:06 8 0
OnAir 권성동 나가라 지가 저길 왜올라가 12.27 16:06 29 0
정보/소식 [단독] 국민의힘 조경태, 한덕수 탄핵에 "오늘 표결 찬성할 것 국민만 보고 가겠다"1 12.27 16:06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