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86 10:052757 0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81 12.17 23:4916673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101 0:005353 35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78 15:061195 11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66 12.17 23:002447 0
 
덕질때문에 폰 바꾼다5 12.17 10:16 148 0
몰라~ 걍 이재명 뽑고 못 하면 탄핵시키지 머~9 12.17 10:16 373 0
아 드림 진짜 착하고 귀엽다ㅠㅋ 마크가 왜 착하고 진심이고 열정있어서 이뻐한다는지 알겟음....2 12.17 10:16 251 0
나 진심 궁금한게 문재인 대통령 + 이재명 당대표 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16 12.17 10:14 877 0
일곱번째감각은 왜 안무영상이 없는것? 12.17 10:14 25 0
야 미친 이거 뭐야?9 12.17 10:13 2451 0
이번 대제전 유배는 누가 가려나6 12.17 10:13 308 0
콘서트 갈때 이런 가방 갖고 가는 익 있어?34 12.17 10:11 1144 0
얼굴이랑 이미지 중요한 직업들 중에서 젤 잘 풀리는 케이스는10 12.17 10:09 496 0
정보/소식 박찬대 "한덕수 권한대행 재판관 임명 못한다? 터무니없는 주장"9 12.17 10:08 1350 0
마플 강호동 요즘 예능 많이 안하는거 왜일까?12 12.17 10:08 420 0
일본국가 기미가요에 나오는 숫자 1000과 8000 그리고 윤석열 12033 12.17 10:08 71 1
아이유트와이스편 벌써 50만이네ㄷㄷ1 12.17 10:08 231 0
정보/소식 빌리 첫 월드투어 미주 공연 성료...14개 도시 뜨겁게 달궜다 12.17 10:08 32 0
라이즈 웨이브이 템포 백보컬 재녹음 안한 듯7 12.17 10:08 1455 0
나는 이재명이 좋다기 보다는 국힘이 이재명을 너무 싫어해서 한번 대통령 시켜보고 싶음10 12.17 10:08 289 0
연말무대는 가수가 신청해 방송국에서 컨택해?4 12.17 10:07 224 0
무도 달력 어디서 살 수 있어?..5 12.17 10:07 143 0
투바투 멤버들 미모 진짜 물 올랐어 개잘생김6 12.17 10:06 300 0
프락치 바둑 두는 장면 보는데 영지 손은 온갖반지주렁주렁블링블링인데 마크는 드림 우정반지 2.. 12.17 10:05 158 3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