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386 10:5721819 7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804 5
드영배 근데 가끔 배우들 이상한 화보 대체 왜찍는거야?63 12.16 21:368064 8
엔시티/마플슴콘 이젠 안했으면 좋겠어 50 12.16 21:12615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2167 15
 
가요대제전 태민 나온대니까 이거 생각나ㅋㅋㅋㅋ8 9:34 422 2
마크 솔앨 구성은 어떨지 벌써 궁금하다 9:34 26 0
아일릿 윤아 올빽만 봤는데1 9:34 230 1
이번 계엄도 천공이 때렸나? 익숙한 숫자단위인데?5 9:33 171 0
정보/소식 유이 이번엔 연극 첫 도전..'바닷마을 다이어리' 캐스팅 [공식] 9:32 50 0
프로미스나인 재계약 안한다고만 했지3 9:32 1422 0
이즈나 데뷔한지 한달?이라 연말무대 나와도 내년에 나올줄 9:32 128 0
와 2년전인데 이재명에 대해서 잘 설명했다.. 9:32 38 1
마플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대중들이 아이돌에게 가창력을 요구할필요가 있나 싶음24 9:32 249 0
썸녀 병문안 가는데 뭐 챙겨가면 점수 딸 수 있을까?1 9:31 93 0
투바투 오버더문이 영원럽 루저러버 연장선 노래야?5 9:30 79 0
프미나 가요대제전나오네?2 9:30 466 0
정보/소식 민주당 "23·24일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30일 본회의 표결 추진"8 9:29 374 0
카리나 설윤 유나 트윙클(걍 ㅅㅊ) ㄹㅇ 찰떡이닼ㅋㅋㅋ3 9:29 410 0
정보/소식 골든블루, 마마무 '휘인'과 플레이리스트 유튜브 콘텐츠 선봬 9:28 19 1
가대축 커버무대 뭐뭐 있었는지 알수 있어?3 9:28 199 0
마플 나경원 개싫다 진짜3 9:28 137 0
이거 ai가 카리나 도용한줄ㅋㅋㅋㅋㅋㅋㅋ1 9:27 603 0
정보/소식 💎2024 MBC 가요대제전💎 최종 라인업 공개! 스페셜 무대 스포일러까지🎉 20..11 9:27 1082 0
박자 밀릴까봐 인이어 끼는건데 댄서들은 안껴도 박자가 안밀리나12 9:27 24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