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7l
강씨는 항상 1번 이였음


 
익인1
강씨 곽씨 국룰
2일 전
익인2
슬기랑 같은 반하고 2번 시켜주련다 -강ㄷ-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67 12.19 12:2623225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98 12.19 16:3521555 14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2824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7 12.19 12:175229 16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5 12.19 17:053166 0
 
니네 롯리 오징어버거 알아?3 12.17 16:38 54 0
근데 올해 서가대는 안하나?4 12.17 16:38 92 0
롯데리아는 치킨버거가 맛있지 12.17 16:38 15 0
OnAir ???? 내란수괴 재판은 신속해야하는 거 아님?1 12.17 16:37 108 0
맘터vs롯리3 12.17 16:37 33 0
롯데리아 먹고싶은데 시간 별로 없으면 고기 버거 추천합니다5 12.17 16:37 78 0
박찬대롱대롱의원님 12.17 16:37 62 0
롯데리아 가면 주로 어떤거 사먹어 ?12 12.17 16:37 57 0
롯데리아 불새버거 기억하는 사람6 12.17 16:37 32 0
가요대제전 2군대서해?일산 상암?3 12.17 16:36 94 0
뜬금없는데 박찬대의원님 되게 곰돌이닮으심..2 12.17 16:36 88 0
여기 왓더버거 최애인 사람 없음..? 12.17 16:36 19 0
박찬대롱대롱님 후원금마감 사진 귀여우셔 ㅋㅋㅋㅋ11 12.17 16:36 1502 1
연말무대 01즈 콜라보가 보고싶어6 12.17 16:36 117 0
롯데리아 감튀는 기본이 근본이라 생각하는 모임4 12.17 16:36 39 0
침착맨이 그랫자나 롯데리아가 진짜 예술가라고8 12.17 16:36 418 0
롯리 클래식치즈버거 개맛잇음1 12.17 16:36 31 0
정보/소식 [속보] 尹 측, 18일 공수처 출석 여부에 "내일은 아냐…법 절차 따를 것"2 12.17 16:36 97 0
샤오랑 스타일 느좋6 12.17 16:35 241 0
근데 모의 장소 롯데리아인거 좀 납득이 됨13 12.17 16:35 19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