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걍 씨피명 적힌 글만 보란 건 큰방 알페스플 망하라는 거 아닌지


 
익인1
ㅇㅈ 내가 왜 1%의 지뢰 확률 때문에 타씨피글도 못 봐야됨?
어제
익인2
마플 달아야할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67 12.18 10:055427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71 12.18 14:4914529 7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63 12.18 16:1110667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0 12.18 15:064127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1 12.18 17:051404 0
 
디패 지들이 파고 다니니까 뭔 경찰인줄아나 걍 스토커면섴ㅋㅋㅋㅋㅋ2 12.17 11:51 95 0
마플 걍 디패에 신경 끄자 헌재 탄핵 재판관 6명으로 하려고 눈치보는중 12.17 11:51 74 0
정보/소식 문상호 정보사령관 "내가 국방위에서 말한대로 경찰에 진술해라"...계엄 사전 모의 숨기..5 12.17 11:51 170 0
마플 아니 그냥 뭐든 디패 소비 해주고 싶지도 않도 믿기지도 않아 12.17 11:51 30 0
마플 이 시국 때문에 송민호 묻히겠네 ㅋㅋㅋㅋ8 12.17 11:50 202 0
아 디패 약간 그거같아 조정식쌤 짤 12.17 11:50 82 0
마플 옥택연 대충 검색만 해도 열애 인정 오천개는 나오는데4 12.17 11:50 459 0
마플 오늘 박주민 의원이 명태균 만나러 간다며^^ 12.17 11:50 62 0
사생중에 젤 악질이 디패 아닌가?1 12.17 11:50 71 0
마플 아니 디패 기사가 그냔 이상한데 ㅇㅇ 12.17 11:49 77 0
마플 기관 입장이 확인불가인데 제대로 출근했음 사실무근이라 대응했겠지3 12.17 11:49 124 0
마플 기사든 뭐든 양쪽 입장을 보고 판단하면 됨 12.17 11:49 22 0
정씨만 정신 제대로 박혔으면 12.17 11:48 105 0
마플 옥ㅌㅇ은 원래 공개연애중 아니었어?12 12.17 11:47 432 0
마플 디패 뉴진스의 소스는 소성진이었다 이 ziral해서6 12.17 11:47 315 0
마플 옥택연 여친 있는 거 어차피 알려진 사실 아닌가 12.17 11:47 85 0
드림이들이 왤케 귀여워.... 가슴에 국밥 쏟았어......1 12.17 11:47 139 2
이거 맞는말임ㅇㅇ7 12.17 11:46 1528 4
마플 그냥 디패 멘트는 대부분 소설이지 12.17 11:46 32 0
마플 근데 디패가 뭐라고 CCTV를 보여줘...?9 12.17 11:46 2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