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머리채 꼬옥 잡고 토요일날 광화문으로 와주면 되…


 
익인1
진짜 얘들아.. 이 상태로 광화문 와주면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68 12.18 10:055462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73 12.18 14:4914848 7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70 12.18 16:1111006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1 12.18 15:064200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1 12.18 17:051423 0
 
마플 슈가는 도대체 어디서 일하길래22 12.17 12:17 502 0
방금 해찬이 버블ㅋㅋ2 12.17 12:17 518 0
탄핵심판 생중계 왜 안함....? 9 12.17 12:17 300 0
하 정치얘기 돌판버전으로 얘기 해주니까 이해가 쏙쏙됨 12.17 12:17 60 0
광화문에서 하는 집회도2 12.17 12:16 152 0
마플 헌재는5 12.17 12:16 128 0
마플 당분간은 악성 올팬 기조로 갈게2 12.17 12:16 77 0
마플 어우 왜케 래퍼편견생길려고하지 7 12.17 12:15 89 0
마플 현직 배우인데 이런 과거 영상 털리면 이미지 타격 있어?18 12.17 12:14 300 0
ㅇㄴ ㅋㅋㅋㅋ 이거 국힘 필리버스터 할 때 책읽는 추미애래3 12.17 12:14 320 0
마플 헌재는 리더만 잘하면댐3 12.17 12:13 153 0
연예인사주 아닌데도 유명한 연예인 된 경우는9 12.17 12:13 603 0
에휴 진짜 시간 안 간다 12.17 12:13 50 0
마플 라비도 공익갈려고 주작하다가 감옥간거아님?30 12.17 12:13 436 0
서울 평일 시위 여러곳에서 하네 12.17 12:13 58 0
아미들아 GS25 애플토닉 봤어?1 12.17 12:12 237 0
헌재 갠팬기조임? 올팬기조 아님?20 12.17 12:12 694 1
마플 근데 항상 말 나오는거 저런 공익인데6 12.17 12:12 153 0
내년 대선 이재명vs홍준표vs이준석 이렇게 3파전인듯14 12.17 12:12 458 0
마플 나 순간 9인지지만 보고 9인조 아이돌들 다 생각했네1 12.17 12:12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