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42 12.16 12:4421293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08 5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50 12.16 10:5425924 5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369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47 0
 
재도 이우끝 2 2:14 146 0
이 새벽에 매버릭 듣다 밀빵 포타 키는 내 인생 2 2:14 106 0
윈터 어디아파???2 2:13 580 1
라면 끓인다 vs 만다18 2:13 226 0
마플 이플은 또 무슨플이야 ㅋㅋㅋㅋ 2:12 101 0
마플 요새 인용에 냅다 이래서 남.미ㅅ는 어쩌고 올려치기 어쩌고8 2:12 81 0
크오 시작했다 2 2:12 160 0
돌판에 있는 모든 토끼들을 사랑함15 2:11 371 1
잏링 잼따.. 2 2:11 146 0
마플 아 개웃기다 방금 내 최애 다른 돌이랑 춤 비교한거? 쇼츠 내리다가 봤는데....ㅋㅋㅋㅋ6 2:11 138 0
윈터 얼굴만 보면 관념적 158인데8 2:10 945 1
점심에 좌파게티에 계란, 치즈 추가해서 먹어야지~1 2:10 104 0
내년엔 내 씨피 유닛포카, 라방 왔으면 좋겠네….. 2 2:10 151 0
아니 ㅌㅇㅌ 광고 개짜증남2 2:10 36 0
한동안 큰방에 윗페스 마플도 쩔었던거 같은데 2:09 145 0
마플 우리판 병크멤 팬들 너무 싫다2 2:08 87 0
트레저 ??: 텬탱님 뒷줄 애들 장난쳐요1 2:08 77 0
마플 참 내 본도 빠혐 생길만한데 안 생기네4 2:08 80 0
ab하는 이유는 서로 그 자리를 지킬 때 비로서 완전해지기 때문입니다 2:07 89 0
아 djdj pump this party식 드립 개웃기다ㅠ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3 2:07 4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