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439 12.30 13:1661316 4
드영배/마플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54 12.30 15:2642827 3
엔시티심들아 너네 다 몇년생이니... 133 12.30 23:081734 0
플레이브 최종 92 0:021329 6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6 12.30 14:544675 0
 
포카 팔고 싶은데 진짜 외국인들 상대하기 어려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4 12.27 16:08 68 0
OnAir 근데 쟤네 뭐라는겨?1 12.27 16:08 23 0
OnAir 절차 무효? 뭐라는 거야4 12.27 16:08 47 0
OnAir 100명따리들이 시위 나온 몇백만 국민보다 목소리도 쳐작으면서 12.27 16:08 29 0
OnAir 시위는 권리가 있는 사람들이 하는 거임 12.27 16:08 22 0
OnAir 뭐라하는거임? 12.27 16:08 20 0
OnAir ㄹㅇ 추하다 내란당 12.27 16:08 9 0
OnAir 지네 정당에선 거부권도 권리라면서 쳐 남발하면서1 12.27 16:08 19 0
OnAir 추해 12.27 16:08 7 0
OnAir 투표하지말던가 그럼 12.27 16:08 12 0
OnAir 시위를 그렇게 해보지 그랬냐2 12.27 16:08 53 0
OnAir 근데 국짐 딕션 개구려서 걍 단체 우가우가하는거 같지않냐2 12.27 16:08 24 0
OnAir 우가우가! 12.27 16:08 20 0
정보/소식 현재 국회의사당 상황32 12.27 16:07 1956 0
OnAir 자자 밀지마실게요~ 질서유지 부탁드려요~! 12.27 16:07 26 0
OnAir 아니 뭔 사이비집단같음 12.27 16:07 17 0
OnAir 어디서 본건 있어서 따라하네 12.27 16:07 25 0
OnAir 방금 들어왔는데 앞에서 왜 저래??3 12.27 16:07 44 0
정보/소식 [속보] 검찰 "尹, '총을 쏴서라도 문 부수고 들어가 끌어내라' 지시"30 12.27 16:07 3045 3
OnAir 두고 투표해 우가차카 우가차카 12.27 16:0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