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스맨파 보러갔다가 넘그랬던 기억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동북아에서 랜딩 제일 빡센데가 김해공항이래322 12.29 15:5038343 12
드영배난 오늘 현타왔던게 시상식으로 말갈린거임173 12.29 14:3630206 17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45 12.29 19:423051 0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46 12.29 17:585175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2 12.29 22:34921 4
 
비하인드 ? 다큐 추천 해줘여 12.18 16:28 34 0
대리 잘하는데 어떻게 알아봐?ㅠㅠㅠㅠ 12.18 16:28 35 0
마플 근데 솔직히 0왼 아카이브 계정 1 12.18 16:27 161 0
마플 큰방 지박령인데 어그로정병도 그나마 좀 제정신이어야 상대하지3 12.18 16:27 73 0
순두부vs라볶이vs계엄정식7 12.18 16:27 79 0
아이들 - 말리지마, 알러지 같은 느낌의 곡 추천 좀!!!!8 12.18 16:25 85 0
난 전부터 트와이스중에서 다현이 제일 좋았어8 12.18 16:25 213 0
아니 근데ㅋㅋㅋㅋ저 자민당 중심 어쩌구가 너무 어이없음(ㄴㄱㅇ) 12.18 16:25 71 0
민희진 감다살인게 민지 커버 첨에는 토끼 가채만 봤는데6 12.18 16:25 1696 1
오늘도 법사위햇어??1 12.18 16:24 97 0
성찬이는 덩치는 큰데 희한하게16 12.18 16:24 775 1
뉴진스 외국팬이 화보 텍스트 다 지우고 보정했는데10 12.18 16:24 1058 4
정보/소식 뉴진스 새해 한복 화보 공개…민희진 디렉팅 나섰다 [자막뉴스]1 12.18 16:24 163 2
마플 멍군 너무 싫다11 12.18 16:22 162 0
뉴진스 이 느낌 ㄹㅇ투니버스 시절 마법소녀물 같음5 12.18 16:22 903 4
와 정우가 연예대상 나오는걸 내가 보다니 (yes.nct)11 12.18 16:22 694 0
얼윈파 성호 음색 ㄹㅇ 조타2 12.18 16:22 81 0
이게 무슨 말이야?? 12.18 16:21 247 0
마플 공식 굿즈 양도할때 비공식굿즈도 안 넣어주는게 매너없는거야?11 12.18 16:21 156 1
썸남이 인스타 이상한 계정 팔로우했는데11 12.18 16:20 3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