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누가 병크멤 파라고 협박했나 타멤들한테 패악질 오져


 
익인1
우리판도 그래
2일 전
글쓴이
어느판도 다 똑같구나...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0 12.18 10:055916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96 12.18 16:1113938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4 12.18 14:4917346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651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639 0
 
마플 물타기, 시선 돌리기에 휩쓸리지 말자 12.17 13:00 28 0
마플 위너 앨범낼거라하지않았음?8 12.17 12:59 144 0
너네 씨피에도 포타댓글공무원 있냐 8 12.17 12:59 153 0
헐 위키드2 미국에서 25년 11월 21일에 개봉이래9 12.17 12:59 884 1
마플 디패는 정병들 심리를 너무 잘 알아 12.17 12:59 61 0
라이즈 그 그림그리는 게임 제대로 된 룰로 다시 하는거 보고싶다2 12.17 12:59 226 0
마플 ㅎㅇㅂ랑 ㄷㅍ 친하다고 하면 그분들 몰려와서 니네 언니오빠 가 연애 걸린게 잘못이라고 했잖아..3 12.17 12:58 150 0
마플 차은우는 공익 안 갔으면 좋겠다ㅠ19 12.17 12:58 1070 0
오늘도 법사위 하는구나 12.17 12:57 124 2
디패가 폭파 안되는 이유1 12.17 12:57 282 0
마플 디패는 열애설조차 교묘한 뉘앙스로 소설쓰듯이 섞어놔서 그걸 증거랍시고 루머퍼짐 12.17 12:57 38 0
케이크 1호가 15cm고 2호가 18cm야?1 12.17 12:57 34 0
마플 디패 거름1 12.17 12:57 66 0
마플 그래도 이제는 디패랑 하이브 친해서 안터트린다는 말 시원하게 할 수 있어서 다행임 12.17 12:56 99 0
마플 예원,이태임 기사 쓰고 사과문 적은 기자도 아직도 디패에서 일함1 12.17 12:56 106 0
와이지 송민호 입장 안내놓을걸18 12.17 12:56 2594 0
마플 디패 창설 이후 유일하게 보도 안된 소속사 하이브밖에 없음5 12.17 12:56 258 1
나 공항짤 소비 안하는데 추천에 뜬 트윗 한명 누군지 궁금햐2 12.17 12:56 736 0
뭔가 정치인이었으면 정치 잘했겠다 싶은 돌 있어??5 12.17 12:56 68 0
사브리나 카펜더랑 올리비아 로드리고 둘다 팬층? 팬연령 비슷한 편이야?1 12.17 12:56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