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5l
진짜 들으면 정상생활 안되는 노래...
아이유 그 많은 슬픈 노래 들어도 아무렇지도 않는데
겨울잠은 진짜 들을때마다 오열 함 
갑자기 이 곡 재생 되면 재빠르게 넘겨야 함


 
익인1
맞아... 모든 감정을 꾹꾹 눌러 담아서 만든 곡인 거 같음
어제
익인2
🥹🥹🥹
어제
익인3
봄 한 송이
여름 한 컵
가을 한 장
겨울 한 숨

어제
익인4
나 이거일줄 알았어 ㄹㅇ 무슨꿈을 꾸니 이부분부터 ㄹㅇ이야
어제
익인5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동생 가고 난 이후로 한 번도 안 들음 감정 주체 안 될 것 같어
어제
익인6
난 이름에게인가? 어디 연말무대에서 하는 거 처음 보고 계속 비상이라 못들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43 10:054361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42 14:498444 5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98 16:114455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5 15:062945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70 17:051012 0
 
OnAir 상범이 자꾸 내란죄 공범이라할때마다 난리치는이유 12.17 14:53 131 0
OnAir 하 통화연결 좀 시켜줘 ㅋㅋ 니들이 계엄해제시랑 투표안하고 나간거 사과가 먼저 아니니?.. 12.17 14:52 41 0
다현 그냥 아이유한테 반한 듯1 12.17 14:52 342 1
나 옛날 겜 좋아해 12.17 14:52 19 0
나만 친구랑 콘서트 연석으로 보는거 불편한가7 12.17 14:51 279 0
정보/소식 [속보] 尹 측 "朴 탄핵 때도 여론 왜곡 측면…지금도 그런 조짐"16 12.17 14:51 300 0
OnAir 지들이 같이 못해서 죄스럽고 미안해야지 뭔 사과를 받아1 12.17 14:51 40 0
온에어 뭐보는거ㅑ?1 12.17 14:51 84 0
OnAir ㅋㅋ쟤들은 진짜 국익보단 개인이익본인들 쫀심이 먼저네1 12.17 14:51 42 0
엘에이익 슴콘 미국와서 개설렜는데41 12.17 14:51 863 0
OnAir 상범아 공범인게 쪽팔려? 12.17 14:50 31 0
OnAir 아니 국힘은 긁혀서 발작만하고 제대로된 질의는 1도 안하네 12.17 14:50 38 0
정보/소식 인순이 "'골든걸스' 컴백, 박진영 마음..진영아 너 지금 뭐하니?"('가요광장')[종.. 12.17 14:50 62 0
OnAir 김용민 의원 발언이 망발이라고?1 12.17 14:49 77 0
마플 진짜 ㅅㄱ 공익 근무지 안알려진거 신기한게 12.17 14:49 103 0
OnAir 상범아 동생이 X팔려하겠다 ㅠ4 12.17 14:49 108 0
앤톤 2023.12.178 12.17 14:49 362 16
그 임영웅얘기잇잖아 최근에일어난일..친구한테 말햇더니 친구가 임영웅이 이해가 간다던데..47 12.17 14:49 1240 0
디패 기사 너무 거룩해 이거 인식하고나서는 우습달까2 12.17 14:48 118 0
진짜 막막하다2 12.17 14:48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