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5l

[잡담] 핏줄도 달란트다 | 인스티즈

[잡담] 핏줄도 달란트다 | 인스티즈

[잡담] 핏줄도 달란트다 | 인스티즈

[잡담] 핏줄도 달란트다 | 인스티즈

[잡담] 핏줄도 달란트다 | 인스티즈

내 힘들다...



 
익인1
이마 핏줄 ㄷㅂ이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폭싹 동백이랑 비교하면 어때?128 03.07 21:2219941 0
연예/정보/소식 스타쉽 차기 남돌 연습생 21명 사진 공개126 03.07 23:307827 2
데이식스하루들은 행날 들을 때 어때 ?61 03.07 22:431907 0
제로베이스원(8) 욱청 실화냐고 38 03.07 22:401637 14
플레이브다들 인형이랑 키링 다 살거야...? 37 03.07 22:34998 0
 
OnAir 아저씨 그냥 저 집안 탈출하는게 나을거같지않냐 아들여친이 나오는거보다 빠를듯;1 03.06 23:57 77 0
마플 더보이즈 원헌 이적 후 새로 생긴 고정스케줄5 03.06 23:57 523 0
제니 일단 맬론으로 한번 돌리고 03.06 23:56 25 0
(왜 자정발매하는지 모르겠지만)4분뒤에 제니 정규 나와요🥹 03.06 23:56 14 0
OnAir 저 여자친구가 더 무서워 03.06 23:56 76 0
OnAir 저 여친 대체 뭐냐고.. 03.06 23:56 65 0
OnAir 아들 여친 신기하다 그냥................. 03.06 23:56 72 0
아 하투하 화음 지린다.....1 03.06 23:56 248 0
맨날 연하왼 동갑씨피만 팠더니 연상왼 파고싶음 4 03.06 23:56 113 0
OnAir 아 난 저 여친이 너무웃김 03.06 23:56 58 0
워크돌 누가 됐든 예능감 좋았으면1 03.06 23:56 111 0
OnAir 저 셋만 해피아님? 03.06 23:56 38 0
OnAir 걍 남자분 이혼하고 일 다시 시작하고 재혼하시길 03.06 23:56 31 0
인피니트도 그렇고 고연차돌들 활동하는거 보기 좋다3 03.06 23:55 254 7
근데 외계어같은 씨피명쓰면 철저히 지켜지긴하겠다 03.06 23:55 40 0
얘들아(0명) 5분 후에 제니 데뷔앨범 나오셔 03.06 23:55 22 0
아 하투하 춤추는거 보는데 지우가 캐미캔 커버하고 싶다 햇던거 ㄹㅇ 감다살이다1 03.06 23:55 146 1
OnAir 근데 나만 상담내용 모르겠고 남편이 불쌍한가1 03.06 23:55 164 0
김지웅 이거 진짜 좋다3 03.06 23:55 107 0
마플 아니근데 인상이 달라지는건 어떻게 한거임3 03.06 23:55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