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2l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로 같은 제목 같은 브금 넣은 영상 많아지네 드문드문 보이는듯?? 그 제목이 노래 가사 인용인거 앎ㅇㅇ


 
익인1
그건 이제 알았지만 걍 제목만 보고도 운다
1개월 전
익인2
플리 중엔 그런 거 많았는데 곡 하나로 만든 영상이 많아졌나
1개월 전
글쓴이
나 왜 글을 저따구로 썼담…ㅜㅜ 눈사람이란 곡으로 같은 가사 인용해서 제목 단 영상이 많아졌단 얘기였으
1개월 전
익인2
아하 그런 거였구나 신기하당 나도 몇 번 본듯 내가 이해를 못했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익들 누구 부인임421 01.20 13:235914 0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0 01.20 15:09611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4 01.20 18:003467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79 01.20 20:1614647 0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570 0
 
마플 전한길이 발언 했다고 중도들 다 전향한대10 01.20 15:26 297 0
뉴진스 아직도 휴가야?4 01.20 15:26 291 0
윤석열이랑 내란의힘 하는짓 보면 내전을 원하는게 아닐까 하는 타당한 의심1 01.20 15:26 50 0
스카이 데일리 << 여긴 뭐야?5 01.20 15:25 77 0
지디 웃는거 너무 보기 좋다ㅠㅠㅠ 01.20 15:25 121 0
도영이 콘서트 썰 풀거 많을거 같은데2 01.20 15:24 142 1
지디 형돈 무도빠들 다 나와 01.20 15:24 80 0
OnAir 매불쇼 보다가 소름 돋았네5 01.20 15:23 234 0
마플 걔네 본진 놀러가봐ㅋㅋㅋㅋㅋㅋㅋㅋ 01.20 15:23 57 0
나 무지성 민주당지지할랜다... 01.20 15:23 43 0
근데 우리나라는 왜 이리 검찰,법원,경찰에 대한 신뢰도가 낮지20 01.20 15:23 519 0
멜론 캐시프렌즈 나만 안들어가져.....? 01.20 15:23 6 0
아 난 왤케 민효린-한가인이 헷갈리지ㅋㅋㅋㅋㅠㅠㅠ 01.20 15:23 16 0
T5가 댄스커버 리액션 찍은게 있었네2 01.20 15:23 28 0
마플 허위날조 하고 고소기사 뜬 후에 글삭하는 애들이 제일 찌질함3 01.20 15:22 58 0
나 정형돈팬도 지드래곤팬도 아닌데7 01.20 15:22 355 0
인티.갑자기 ㄱㅊ아짐2 01.20 15:22 40 0
127 콘서트 127데이때 안하고 전에 했넹5 01.20 15:22 225 0
이거 해찬이가 잘하는거잖아3 01.20 15:22 142 10
피의게임 재밋어?6 01.20 15:21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