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주 음침하게 신고는 열심히해서 정병한테 정병이라고 신고했다가 허위신고로 1달 징계받은거 개빡침


 
익인1
허위신고도 잡아?? 헐 근데 뭐 허위도 아닌디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1 01.05 16:4729432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37 01.05 14:4026388 25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9 01.05 10:594556 8
엔시티다들 슴콘가? 80 01.05 21:491972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4 01.05 19:452540 0
 
5세대부터 희한하게 외국멤들이 느좋됨2 2:06 235 0
내 돌 대중성만 붙으면 너무 좋겠다2 2:06 117 0
보넥도 자컨 추천해주세요17 2:06 151 0
원필 진짜 잘생겼다...5 2:06 75 0
마크가 해주는 건강한 위로 보고 가1 2:05 45 0
난 내가 좋아한 중소돌 결국 다 떴다...7 2:05 189 0
나연 예리는 원래 친했어??2 2:05 79 0
성찬이랑 원빈 이거 ㄹㅇ 강아지랑 고양이 같닼ㅋㅋㅋㅋㅋㅋ7 2:05 148 4
본진없이 돌판을 정처없이 떠도는 케이팝망령1인데5 2:05 49 0
슴콘에서 내 최애가 토롯코를 안 탈 확률도 잇니..?8 2:05 105 0
난 그냥 마크가 2:05 37 1
마플 최애플이나 왔으면 좋겠다...2 2:05 34 0
덕질하다보면 이런멤버 있지않냐 뭔가 되게 잘풀림 모든게 7 2:04 92 0
난 중소돌만 파고 들음 중소 최고 너네가 최고야1 2:04 55 0
해외 터지는 것도 진짜 운 같아..7 2:04 159 0
ㅌㅇㅌ에 무신사 글 웃긴거 개만ㅍ아3 2:04 125 0
중소의 기적은 모르겠고 중소의 희망 두팀6 2:04 182 0
트위터 추천탭에 이와세 요지 떴는데 너무 내 취향이라 슬쩍 인별 팔로함... 2:04 11 0
마플 빅뱅도 세대 못 열었다는 거 보고 데뷔년도 찾아봤는데10 2:03 170 0
재도러들있나 2 2:03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