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8l
거기에도 사람(only me, just me) 있다


 
익인1
그래 외로워죽겠다 만들었으면 책임을져라
4일 전
익인2
오 이 글 보고 최애 독방 가봤더니 한 세 명 있는 것 같다
4일 전
익인3
ㄹㅇ 나 수시로 먼지 터는데 댓글 좀 달아줘라
4일 전
익인4
그래 언제나 기다리고 있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34 12:2214694 3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4 17:505561 1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0 11:422401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61 22:02412 39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7 13:094767 31
 
제니 보고싶다2 12.17 15:14 51 0
뉴진스 인스타 너무 귀엽다ㅋㅋㅋ4 12.17 15:14 257 0
마플 탑은 내년에컴백하고 배우활동도할거면 왜은퇴하겟다고한거야? 12.17 15:14 35 0
솔직히 얽힌게 많아서 과정이 너~무 느려지는거 같긴하거든ㅠ 12.17 15:14 151 0
마플 ㅅㅇㄴ는 ㅇㅇ빼곤 병크가 아예 없어?7 12.17 15:13 368 0
내란의 힘 국개의원 대신 12.17 15:13 31 0
OnAir 아니 무슨 배임도 아니고 뒷돈 준것도 아니고 계엄이잖아3 12.17 15:13 150 0
OnAir 체포해 쉬운방법 두고 뭐함? 12.17 15:12 48 0
상황이 개짜침 12.17 15:12 192 0
OnAir 공수처장 이런거까지 알려줘야해? 12.17 15:12 57 0
근데 '계엄령' 인데도 수사가 이렇게 힘든거야?12 12.17 15:11 481 0
내란의 힘 국회의원 우리집 고양이 시켜도 될 듯 3 12.17 15:11 38 0
계엄회의 하면서 뭐 시켜먹었을까16 12.17 15:11 207 0
소희 이날 착장도예쁜것같어...9 12.17 15:11 307 7
OnAir 정청래 기개가 미침 12.17 15:11 129 0
강다니엘 더 풍성해지는 짤4 12.17 15:10 95 1
마플 아이유 정병들 진짜 징글 징글하네1 12.17 15:10 230 0
나 아이유랑 백현 국내 올콘 뛰었어 3 12.17 15:10 257 1
내린리아 4 12.17 15:09 122 0
롯데리아 새우버거 먹고싶다 12.17 15:09 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