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정숙한세일즈만 생각낰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311 12.18 22:0110084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58 12.18 16:1123559 3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87 12.18 19:214643 1
드영배근데 나연우 계속 공익인데 장기면제된거라고 말하는데60 3:226837 0
드영배나인우 원래 공익인데 계속 밀려서 면제된 거 아니야..?94 12.18 20:446086 0
 
마플 나인우 94인데 안 가는 게 신기했었음 ㅋㅋ2 12.17 20:07 171 0
OnAir 아 남주 잘생겼어 2 12.17 20:06 40 0
이준혁..2 12.17 20:06 204 0
OnAir 저 미친 석기 12.17 20:05 31 0
사유 안 밝혀도 되는거긴한데 소속사 대응이 아쉽다2 12.17 20:04 660 0
한소희 더블랙레이블로 소속사 옮기나?16 12.17 20:03 2775 0
군대 관련해서는 한국 사람이면 엄청 궁금해하긴하더라 병역비리도 너무 많고1 12.17 20:02 119 0
OnAir 한그루 머리 푼게 더 낫다 12.17 19:56 31 0
나완비 한지민 이준혁 네컷 찍었네8 12.17 19:55 745 1
마플 연예인들 근데 공익이나 면제뜨면 대부분 이유 밝히지않나9 12.17 19:55 247 0
마플 밝히고 싶지 않은 사정이 있을수도 있지 그걸 코치코치 묻고 싶음?5 12.17 19:54 121 0
마플 공익 사유 밝히는건 개인 의지야 안 밝혀도 됨15 12.17 19:51 288 0
사랑은 외나무 보다가 갑자기 땡겨서 궁 보는 중 7 12.17 19:47 154 0
마플 초록글 보고 채수빈 얼굴형 찾아봤는데 12.17 19:46 236 0
이준혁 살롱드립5 12.17 19:43 534 0
사랑은 외나무 재밌어?4 12.17 19:42 214 0
1인소속사는 배우가 대표이자 소속연예인거야?4 12.17 19:42 378 0
금쪽같은 내스타 케사1 새 일일드일까?1 12.17 19:41 104 0
마플 변우석 장발 각이라고?11 12.17 19:41 542 0
김남길 헤어지자고? 너 누군데 잘한다ㅋㅋㅋ11 12.17 19:40 170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