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6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24 12.17 10:5750030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947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4 12.17 15:4730834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8 12.17 16:019457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9 0:001257 11
 
보조배터리 추천해주실분4 12.17 10:01 55 0
여자아이들 이번에 연말무대 올참석 걸그룹이라네 12.17 10:01 62 0
드림 볼 때마다 드는 생각..2 12.17 09:59 168 0
배우는 운+외모+연기력이 다야?3 12.17 09:58 146 0
오 투바투 홍백 나가 ???. !!1 12.17 09:58 140 0
점신 어플 누가 얘기했었더라...???3 12.17 09:58 386 0
이재명 당대표 2년 반 동안 국힘 당대표들이래ㅋㅋㅋ4 12.17 09:58 440 1
대제전 솔직히 평소보다 라인업 적어보이는데 12.17 09:58 129 0
드림은 이 점이 너무 사랑스럽다 이거야1 12.17 09:57 154 1
얘들아 감기약 빈속에 절대 먹지 마라22 12.17 09:56 1043 0
정보/소식 '기부천사' 김우빈, 맥도날드 '행운버거' 캠페인 모델 발탁1 12.17 09:56 90 1
검찰 내란당 땜에 화병걸릴거같음1 12.17 09:56 54 0
티미 머리 좀 자라서 다시 구불구불해졌다 12.17 09:56 81 0
마플 앞으로 국짐 뽑는 2찍은2 12.17 09:56 83 0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재명은 왜 이렇게 못잡아 먹어 안달이야?11 12.17 09:54 255 0
지성이한테 빈말로 우리 우정반지하자고(내 마음은 커플링임) 개까불고싶다 12.17 09:54 42 1
툽 가요대제전 홍백 둘 다 나가는 거 신기하다 같은 날인데11 12.17 09:54 467 0
권성동때문에 12.17 09:53 174 0
정보/소식 권은빈, 청춘 사극 '체크인 한양' 캐스팅…배인혁·김지은과 호흡 12.17 09:52 294 0
하....... 잼젠 2 12.17 09:51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