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0l

입법원을 저렇게 봉쇄하고 날치기 통과해도 그게 유효하다고..?



 
익인1
중국끼면 그냥 초토화야 홍콩을봐
3개월 전
익인2

3개월 전
익인3
대만은...ㅠㅠㅠ 이미 정치권도 친중 많다더라...
3개월 전
익인4
저러면 미국도 가만 못있음
반도체로 지켜지는나라
다음 대통령이 트럼프임

3개월 전
익인5
tsmc 연관된 회사 많아서 미국도 가만히 안 있어
3개월 전
익인7
인용에서 이렇다던데
3개월 전
익인8
오 그럼 국민당이 나은거 아님? 계엄을 옹호하다니 진보당 뭐냐
3개월 전
익인7
(내용 없음)
3개월 전
익인9
저기 민주진보당 윤석열 계엄 옹호한 당임 사과도 안했다 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0
애초에 대만이 베이징 애들이 원주민 학살하고 세운 나라라 얘네는 고향 돌아가고 싶어함
3개월 전
익인11
어쨌든 민진당이 낫지 저기 친중은 진짜 중국에 나라 팔아먹으려는거 아님? 민주주의를 위해 이주한 사람들인데, 그중에 왜 공산당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음
3개월 전
익인12
동북아정치계 어질어질하네 친일에 친중에....ㅋㅋ 역겹다
3개월 전
익인13
동북아 어질어질하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폭싹 작품성 있다고봐?169 03.22 19:4711514 0
연예/마플 뉴진스 측의 아일릿 향한 갑질206 03.22 22:335901 27
플레이브🎉🎉🎉🎉🎉얘들아 구독자 100만돼써!!!!!!!!!! 61 12:33330 2
세븐틴/장터본인표출 🩷나비 컨페티 나눔🩵 41 03.22 21:51768 0
데이식스콘서트 중간 1열 vs 팬싸 당첨 37 03.22 20:081328 0
 
마플 나 뭔가 이 둘의 고음이 듣기가 벅차(n) 13:10 1 0
마플 무시해 사건 부분 판결문 가져옴 13:10 1 0
마플 아니 나 탄원서에ㅜ서명인가 그거했는데 13:10 1 0
마플 ㄹㅇ 진지하게 뉴진스 팬들 저러다가 정병 가속화 됨 13:10 1 0
와 하트페어링 남출 스펙 ㄹㅈㄷ네 13:10 1 0
12년동안 오로지 중소돌만 취향인 나란 사람.... 13:10 2 0
마플 뉴진스도 완전 떳떳할 수 없다는 거 알겠는데 13:10 22 0
마플 민 카톡대화들 풀린것만 봐도 절대 응원할수가 없던데 13:10 7 0
마플 애초에 뉴측에서 내민 증거가 13:09 17 0
나 이상형 소나무야? 13:09 3 0
마플 법 안지킬거면 소송 준비는 왜 하는거지 13:09 14 0
마플 솔직히 최대 수혜자죠 13:09 25 0
마플 문건을 본인들 여론전에 유리하게 사용하는 게 진짜 권력이고 수혜지ㅋㅋㅋㅋㅋㅋㅋ1 13:09 24 0
마플 하이브 여론전못한다 얘기 웃기다 13:09 34 0
마플 근데 버리고란 말이 저렇게 쓸 수가 있나 13:09 24 0
원희 디엠 짱귀엽다.. 13:09 16 0
마플 문건으로 하이브돌들도 피해입은거지1 13:09 32 0
근데 진짜 혜인같은 느낌 남자들이 안좋아하는 상인거알아?? 6 13:09 40 0
마플 지금 작년 4월전으로 돌아간거지? 2 13:09 14 2
정보/소식 뉴진스 가처분 판결문 일부 - 돌고래유괴단(신우석감독)/애플 분쟁 부분4 13:09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