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지각흐게 생겼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23 12.17 10:5747804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781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2 12.17 15:4727786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2 12.17 16:018518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57 12.17 17:097181 12
 
국짐이 이재명 머리채 잡을수록 이재명 정책들 좋은거 많은것만 알고감 12.17 14:54 43 0
마플 와 나도 유튜브 그만 봐야겠음4 12.17 14:54 142 0
포타 요약 왜 흔적 남긴거랑 찐으로 본 거랑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지?? 3 12.17 14:54 169 0
며칠전 뮤직뱅크 일본에서 한거 나중에 방영해줘??4 12.17 14:53 79 0
온에어 지금 뭐봐?2 12.17 14:53 73 0
OnAir 굥 : 장난이었지롱 / 국ㅎ : 우리애한테 왜 그래요1 12.17 14:53 119 0
마플 민주당 의원들은 정치가 장난도 아니고 왜 이렇게 개그만 함? 2 12.17 14:53 116 0
권진아 운이 좋았지 레전드 라이브꼽으라하면 이거임 12.17 14:53 29 0
정보/소식 "신영숙, 차지연, 정선아 & 민우혁 '보이스 오브 브로드웨이'”···고양문화재단, 20.. 12.17 14:53 16 0
윤석열은 믿는 구석이 잇어서 끝까지 싸우겟다4 12.17 14:53 127 0
OnAir 상범이 자꾸 내란죄 공범이라할때마다 난리치는이유 12.17 14:53 129 0
OnAir 하 통화연결 좀 시켜줘 ㅋㅋ 니들이 계엄해제시랑 투표안하고 나간거 사과가 먼저 아니니?.. 12.17 14:52 38 0
다현 그냥 아이유한테 반한 듯1 12.17 14:52 332 1
나 옛날 겜 좋아해 12.17 14:52 17 0
나만 친구랑 콘서트 연석으로 보는거 불편한가7 12.17 14:51 277 0
정보/소식 [속보] 尹 측 "朴 탄핵 때도 여론 왜곡 측면…지금도 그런 조짐"17 12.17 14:51 295 0
OnAir 지들이 같이 못해서 죄스럽고 미안해야지 뭔 사과를 받아1 12.17 14:51 39 0
온에어 뭐보는거ㅑ?1 12.17 14:51 84 0
OnAir ㅋㅋ쟤들은 진짜 국익보단 개인이익본인들 쫀심이 먼저네1 12.17 14:51 41 0
엘에이익 슴콘 미국와서 개설렜는데41 12.17 14:51 83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