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폭싹 동백이랑 비교하면 어때?126 03.07 21:2219660 0
연예/정보/소식 스타쉽 차기 남돌 연습생 21명 사진 공개125 03.07 23:307615 2
데이식스하루들은 행날 들을 때 어때 ?60 03.07 22:431873 0
제로베이스원(8) 욱청 실화냐고 38 03.07 22:401542 14
플레이브다들 인형이랑 키링 다 살거야...? 36 03.07 22:34938 0
 
마플 ㅂㄴㄷ ㅌㅅ도 병크있음??5 03.07 00:06 660 0
제니 랩하는 거 원했는데 타이틀에서 랩 미친듯이 말아줌 03.07 00:06 23 0
Start a war 미쳤어ㅓ1 03.07 00:06 34 0
하투하 볼수록 스텔라가 진짜 미친 기여움임 03.07 00:06 60 0
라잌제니도 개좋은데 필터 진짜 좋다 03.07 00:06 17 0
17,18 년도 케이팝이 제일 재밌었던 거 같음1 03.07 00:06 116 0
제니 아직 유튭뮤직에는 안 올라온 거 맞나3 03.07 00:06 92 0
르 이번 앨범은 느낌이 좀 다르다4 03.07 00:06 154 0
드디어 제니 젠 음원으로 듣네 03.07 00:06 24 0
start a war 되게 리한나 노래 같다 03.07 00:06 27 0
제발 제니 타이틀 랩 들어봐 핑베 셧다운보다 랩 더 빡셈5 03.07 00:06 202 0
1년전 오늘 멍또캣 귀엽다..2 03.07 00:05 133 2
와 제니 랩 소름 돋아;2 03.07 00:05 53 0
마플 이한 담배 미성년자때야???5 03.07 00:05 1901 0
LE SSERAFIM(르세라핌) - 'HOT' HIGHLIGHT MEDLEY 03.07 00:05 56 0
진지하게 애플뮤직 업뎃 느려터져서 어떠한 분노가 차오름5 03.07 00:05 45 0
마플 인기 떨어져도 ㄱㅊ을만큼 고척이 싫음 03.07 00:05 36 0
하투하 데뷔조 떨어진애들은25 03.07 00:05 1581 0
하이브 vs 홈플러스. 어디가 망하면 경제타격큼?4 03.07 00:05 81 0
르세라핌 하라메 03.07 00:0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