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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영원럽 루저러버 제일 좋아하는데 곡 소개보니까 약간 연장선 같아서 


 
익인2
그 두 곡이 언급된 건 아마 타이틀 중에 딱 사랑?이라고 하나 주제가 사랑인 게 그 둘이 제일 대표적이라 그런 것 같음 어머뿔자 943 세불밤 553 이 라인까지는 꿈의 장이랑 미니소드1 앨범이라 소년들의 우정이나 갈등 (그리고 약간의 팬데믹) 위주거든 영원럽이랑 루저러버는 혼돈의 장 노래인데 혼돈의 장 이후로 정확히 사랑이라는 감정을 중점으로 다룬 타이틀은 오버더문이 처음일 거임 (이름의 장은 유혹과 그걸 이겨내는 성장, 현실이 주제)

"소년은 균열이 생긴 우정(꿈의 장), 사랑의 실패(혼돈의 장), 유혹을 거쳐 마침내 정체성인 '이름'을 되찾고 '너'와 나눴던 약속을 기억해 낸다(이름의 장). 새 서사가 시작되는 '별의 장'의 첫 번째 이야기 'SANCTUARY'는 돌고 돌아 함께하게 된 우리에 대해 다룬다." 이쪽을 보면 될 듯?

2일 전
글쓴이
아 그렇구나 이해됐다 그럼 연장선은 아닌거네 고마워 그래도 투바투식 사랑노래는 너무 좋다...
2일 전
익인2
맞아 투바투식 사랑노래 너무 좋음.. 심지어 이번엔 좀 청혼 같은 무드라 혼돈의 장에서 보여줬던 사랑노래랑은 분위기가 다르다보니 새롭게 좋음 ㅋㅋㅋㅋ 다음 앨범도 비슷한 감정선이지 않으려나
2일 전
글쓴이
맞아 ㅠㅠ 대천사 왕자님들 같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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