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1

[잡담] 아 대장 노래 나왔다고 드림이들 단체로 이 상태인게 너무 웃기고 귀엽네.... | 인스티즈

이 귀여운 초딩들... 최강맠프집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68 14:4914378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6 17:301782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80 15:1316381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5 18:561022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4 16:331334 23
 
위버스 쓰는 아이돌들 군대가면 위버스 멤버쉽 전용 포스트 쓸 수 있어?5 12.17 16:50 94 0
연하양아치왼 회사원수 이런거 왤케 맛잇냐 3 12.17 16:50 91 0
마플 인기멤인데 굿즈가 잘 안 팔리는건 이유가 뭘까30 12.17 16:50 462 0
롯데리아에서 계엄 얘기 하는 내내 이 소리 들렸을 거 생각하면 개짜침6 12.17 16:49 337 0
우리는 아직도 여당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7 16:49 225 0
요즘 유시민 책 보고있는데, 거기 나온 말 중에 공감가는 부분7 12.17 16:48 227 1
마플 난 광주사람이라 오늘 너무 공포야 12.17 16:48 188 0
롯리가 근본인 거 12.17 16:48 61 0
근데 롯리 솔직히 너무 비싸긴 해 12.17 16:48 41 0
짖짜 어디에 씌인거아니냐 12.17 16:48 33 0
뉴진스 해리포터 셀카 1인당 10장씩 맡겨놨음1 12.17 16:48 103 1
왜 갑자기 롯데리아 얘기 하고 있어?15 12.17 16:47 1093 0
아 근데 성조기 진짜 웃김4 12.17 16:47 90 0
핫크리스피 티렉스 토네이도 < 이름들이 이시국이랑 잘어울림 12.17 16:46 27 0
배라 최애맛 뭐임7 12.17 16:46 50 0
롯데리아에서 정보사령관이 군현직 사람들 앞에두고 한말7 12.17 16:46 479 0
OnAir 항상 지들이 돈으로 매수해서 시위 인력 채워서 남들도 당연히 그러는 줄 아나봐1 12.17 16:46 100 0
OnAir 쟤들은 자기들이 뒤로 밀리는 꼬라지가 참을 수가 없나봐 12.17 16:46 29 0
OnAir 삭감가지고 물고 늘어지네4 12.17 16:45 112 0
마플 그런데 시국이 혼란스러운만큼 쫌 기사나 소식 퍼올때 그 내용에 대한 출처랑 팩트체크 정확하게.. 12.17 16:44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