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이코스메틱스의 브랜드 '래시(L.ASY)'는 원스텝 클렌저인 '갈아쓰는 갈락토미세스 클렌징밤투폼'을 중심으로 '프로자일렌 스킨케어 5종', '성분 중심 스킨케어'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최근 에스와이코스메틱스의 신제품 '래시'는 지난 11월30일 GS홈쇼핑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첫 선을 보이며, 첫 방송에서 1만개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웠다.
또한 GS클렌징폼 부문 베스트 2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래시'는 소비자의 니즈를 깊이 고민하고, 진정성 있는 품질을 지향하는 브랜드이다. 이번 신유빈 선수의 모델 발탁을 계기로 에스와이코스메틱스는 브랜드 메시지를 널리 알리고, '래시'의 인지도 강화와 코스메틱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중환 에스와이코스메틱스 대표는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출시하는 제품들을 통해 진정한 성분 중심의 화장품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모델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목표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제품은 전통의 지혜를 현대적 기술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라며 "GS홈쇼핑에서 진행되는 17일 방송에서는 다양한 혜택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와이코스메틱스는 금일 17시35분에 진행되는 2차 GS홈쇼핑 방송을 통해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박기훈 기자 pk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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