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9l


 
익인1
오상욱 팔 진짜 길다
13일 전
익인2
오! 하오나즈♥😍
13일 전
익인3
체크인한양 배우들 궁금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283 12.29 22:3858322 3
드영배난 오늘 현타왔던게 시상식으로 말갈린거임204 12.29 14:3643090 22
드영배오겜 대박나도 전재준은 전재준일까?102 12.29 22:3014612 0
드영배근데 오겜 참가자는 서울에서만 뽑나봄?95 12.29 19:3319732 1
드영배조유리 출연료 진짜야???67 12.29 21:3323225 2
 
디피2 기차 화장실에서 정해인이랑 싸우는게 노재원이었네1 12.28 13:00 49 0
마플 유명배우들 많은 작품 단점이 극중 캐릭터 같지가 않고 그 배우들이 그냥 열심히 연기하는것처럼..2 12.28 12:58 73 0
김혜윤 입국 사진4 12.28 12:58 1526 2
굿플레이스 재밌어??4 12.28 12:57 51 0
와 이틀내내 오겜 얘기만하네7 12.28 12:54 289 0
오겜2 글로벌 1위 이렇게 국가별로 보니 더 대단하다9 12.28 12:53 484 1
탑 타노스 랩메이킹 자기가 했을까1 12.28 12:50 150 0
난 왜이렇게 원지안? 이분이 낯이 익지5 12.28 12:48 773 0
오겜 박규영이 ㅅㅍㅈㅇ4 12.28 12:47 622 0
어제 탑 예예 같다는 거 보고 개웃었는데4 12.28 12:46 237 0
더글로리 친구들 사이가 뭐 이러냐2 12.28 12:46 127 0
오겜1은 정말 실제로 게임 하는 사람들처럼 느껴졌는데 12.28 12:46 79 0
하얼빈 현빈 숨소리 너무 좋았어(변태아님)2 12.28 12:44 81 0
오겜2 진짜 노잼이다ㅠㅠ3 12.28 12:44 130 0
마플 탑 그냥 무궁화에서 죽지..2 12.28 12:42 143 0
마플 체크인한양 1화보는데7 12.28 12:41 160 0
대체 탑 연기 어느정도길래 하고 봤는데31 12.28 12:41 1460 0
오겜3에 최귀화 나오네19 12.28 12:39 1304 1
마플 탑 진짜 연기 못 한다.. 못 봐주겠음 12.28 12:39 25 0
아 옥씨 선공개 보는데 천승휘 왤케 하찮지?ㅋㅋㅋㅋㅋ1 12.28 12:38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