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쩌네


 
익인1
아름다운 여성들이 하하호호 서로 플러팅 하는 귀한 영상이라 더 올라야 함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223 12.29 22:3840451 2
연예/정보/소식 오늘 사녹 역조공 모음179 12.29 23:3313952 12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5 12.29 17:586821 0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50 12.29 19:424520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4 12.29 22:341180 5
 
지금 당장 나라 망하게생김.. 12.27 11:31 97 0
ㅇㄱㄹㅇ 12.27 11:31 96 0
탄핵되고 이후에 국짐 12.27 11:31 66 0
개빢쳐서 국짐당 끌어내릴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할라고1 12.27 11:31 56 0
한덕수? 탄핵 표결 언제야?2 12.27 11:30 129 0
내란당과 석열,덕수 손잡고 다 같이 죽어 12.27 11:30 9 0
나는 이제 아침과 오전이 무섭다 진심 12.27 11:30 25 0
솔직히 대선때 윤 되고 우울해서 정치 관심껐었는데 12.27 11:30 45 0
마플 난 우리나라가 위기에 강한 나라라고 생각했는데3 12.27 11:30 158 0
잘 몰라서 그런데 유학생들 왜 큰일인거야..?ㅠ29 12.27 11:30 1615 0
정보/소식 2024 일본 오리콘 토탈세일즈 연간순위 12.27 11:30 116 0
정보/소식 국민의힘 "우원식 의장에 헌법 해석권 없다"30 12.27 11:29 691 0
파운드 악몽이다 12.27 11:29 20 0
여자가 남자 사진 자꾸 보내는거면 진짜 사랑하는 거 맞지?2 12.27 11:29 37 0
매주 주말 시위가 매주 더 중요해지는 중;4 12.27 11:29 69 0
마플 이래놓고 다음 대선때 2번 뽑는 사람들은 평생 나랑 제발 말 섞지 않았음 좋겠다1 12.27 11:29 26 0
이 들아 그냥 당장 죽여 12.27 11:29 22 0
탑이 래퍼긴 래퍼다2 12.27 11:29 108 0
마플 눈뜰때마다 나라가 더 망해있음 12.27 11:28 29 0
달러가 유로수준으로 오르다니 ㅋㅋㅋㅋㅋㅋ 12.27 11:28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