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냥 ㅇㅇㄹ에 관심없대 근데 왜 들어와서 댓 달아..? 솔직히 여기서 관심도 떨어졌다느니 하는데 인기글 잘만 감 대부분 굳이 욕하러 들어옴


 
익인1
걍 사과를 하면 됨... 계속 까플은 생기는데 회사는 묵묵부답 맞는 건 돌들 왜 가만히 있는거? 사과하면 사과했으니까 그만 까라고 하는 댓 생길텐데
3일 전
익인2
22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96 12.20 14:2518112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672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71 12.20 20:4027254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0 12.20 22:352641 0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50 12.20 12:254290 4
 
마플 방탄 슈가 팬들아 시간 지나니까 슈가 실력 어떤 것 같아??42 12.17 12:19 637 0
마플 공익가려고 병원다니는 애도 있음5 12.17 12:19 138 0
헌을 현으로 보고 ㄷㅂㅇㅈ 얘기인줄 알고17 12.17 12:19 716 0
정보/소식 "CIA에 아이유 신고했다" 황당 글…'尹탄핵찬성 리스트' 공유까지11 12.17 12:18 853 0
마플 라이즈 벌써 가족 끼팔 시작이네2 12.17 12:17 1306 1
마플 슈가는 도대체 어디서 일하길래22 12.17 12:17 516 0
방금 해찬이 버블ㅋㅋ2 12.17 12:17 531 0
탄핵심판 생중계 왜 안함....? 9 12.17 12:17 301 0
하 정치얘기 돌판버전으로 얘기 해주니까 이해가 쏙쏙됨 12.17 12:17 60 0
광화문에서 하는 집회도2 12.17 12:16 152 0
마플 헌재는5 12.17 12:16 128 0
마플 당분간은 악성 올팬 기조로 갈게2 12.17 12:16 77 0
마플 어우 왜케 래퍼편견생길려고하지 6 12.17 12:15 91 0
마플 현직 배우인데 이런 과거 영상 털리면 이미지 타격 있어?18 12.17 12:14 303 0
ㅇㄴ ㅋㅋㅋㅋ 이거 국힘 필리버스터 할 때 책읽는 추미애래3 12.17 12:14 325 0
마플 헌재는 리더만 잘하면댐3 12.17 12:13 155 0
연예인사주 아닌데도 유명한 연예인 된 경우는9 12.17 12:13 603 0
에휴 진짜 시간 안 간다 12.17 12:13 50 0
마플 라비도 공익갈려고 주작하다가 감옥간거아님?29 12.17 12:13 448 0
서울 평일 시위 여러곳에서 하네 12.17 12:13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