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카설유는 봤는데 또 있다고 한 글을 본거 같아서


 
익인1
없어
2일 전
익인2
기사에 콜라보 더 있다는 맥락으로 나와있긴 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67 12.19 12:2623225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98 12.19 16:3521555 14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2824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7 12.19 12:175229 16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5 12.19 17:053166 0
 
마플 아이돌 팬들에게 하면 안되는말들5 12.17 18:23 171 0
트레저 킹콩 노래 오ㅑ캐 좋음5 12.17 18:23 117 0
계엄이 지금 얼마나 지났는데 2 12.17 18:23 123 0
큰방에 있는 라이즈팬들 들어와봐33 12.17 18:23 720 4
인팤 동접 막히고 올콘 잡아본 사람 잇어?6 12.17 18:22 81 0
난 솔직히 처음엔 김상욱이 쇼한다고 생각했었거든12 12.17 18:21 1486 0
팬싸 당첨돼서 갔다왔는데 왜 신불자되고 리볼빙하는 이해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8 12.17 18:21 928 0
뭔가 체감상 여자 4인조랑 남자 4인조 다른 느낌임3 12.17 18:21 88 0
투바투는 제일 유명한 곡이 뭐야?8 12.17 18:21 232 0
어이없는게 민주당이 여러가지 정책만들면 국힘이 없애는데 그걸 민주당짓이라 생각함4 12.17 18:20 95 0
마플 늦덕으로 살기 드럽게 힘드네 2 12.17 18:20 78 0
아ㅋㅋㅋㅋ 오메가 진즈 계정 팔로함21 12.17 18:20 1818 2
마플 본진 공트에 안녕하세요 oo엔터테이먼트 입니다 이런글 올라오면 심장 떨어짐1 12.17 18:20 56 0
민지는 그리핀도르상인듯5 12.17 18:18 369 0
마플 아이유 왜 욕먹어?18 12.17 18:18 688 0
마플 최애 스케 떡밥이 떠도 스타일 구려서 12.17 18:18 58 0
그 윰세 바비가 누구였지?2 12.17 18:17 112 0
스키즈 충돌 이 노래 뭐임14 12.17 18:17 244 0
정보/소식 내란죄 사면 방지법 발의20 12.17 18:16 783 1
아닠ㅋㅋㅋㅋ 압수수색이 거절이 가능한 거였냐고4 12.17 18:16 6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