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강식당은 다음 대사까지 외울 정도로 계속 봐


 
익인1
난 강식당 근래에 밥친구로 봤는데 식당시리즈중에 제일 재밌었음ㅋㅋㅋ
4일 전
익인2
ㅋㅋㅋ딸기했던거 진짜웃김
4일 전
익인3
강식당 아침에 보고 왔는데 너무 웃겼엌ㅋㅋㅋㅋ
4일 전
익인4
나 잘때 걍 틀어두는데 눈감고 있어도 다음 대사 생각나서 못자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5
강식당 존대하면서 할 말 다하는게 웃김ㅋㅋㅋㅋ
루 같은건 미리 하세요~
지금 슾 하잖아요~
인상 안좋아요~

4일 전
익인6
강식당 제주랑 경주중에 뭐봐? 이따 나도 밥친구해야지
4일 전
글쓴이
어떤게 경주인지 모르겠는데 난 완전 초창기 돈까스 했던 거랑 김치밥 나왔던 편!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88 12.21 12:2220587 5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5 12.21 17:507203 1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4 12.21 22:021272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85 1:083275 1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8 12.21 11:422933 0
 
OnAir 피디수첩 그리고 위플레시 12.17 22:29 64 0
장터 127 콘서트 f6->f13인데 교환 구하는 사람 있어? 12.17 22:29 47 0
OnAir 위플래시다 12.17 22:28 35 0
정보/소식 정청래 알콩달콩 잠시 중단선언14 12.17 22:28 1958 3
OnAir 저혈압 치료 시작 12.17 22:28 31 0
정보/소식 "윤상현이 사위? 푸르밀 안 먹어”… 탄핵 정국이 불매까지2 12.17 22:28 161 0
OnAir 다시봐도 저 담화문은 빡치네 12.17 22:28 24 0
서현이 초딩때 김희철 모습이 무서워서 운 적 있다던데2 12.17 22:28 878 1
솔직히 난 대선 때 임기 다 못 채울거같았음... 12.17 22:28 84 0
트와이스 진짜 귀엽다ㅋㅋㄱㅋ1 12.17 22:28 66 0
OnAir pd수첩 헌다!!! 12.17 22:28 22 0
손톱물어뜯는습관 어케 고치지4 12.17 22:28 38 0
모다니.. 다니야..🥹🥹 12.17 22:28 26 0
OnAir 아씨 또 혈압 오름 12.17 22:28 32 0
정보/소식 토트넘 X 오징어게임27 12.17 22:28 362 1
엔재현 정성찬 송은석 오시온6 12.17 22:27 393 0
정신과 전문의가 윤 자기애성 인격 유형으로 보고있대12 12.17 22:27 918 0
우와 재쓰비 탑백 10위네 12.17 22:27 40 0
UN과 미국 : 한국 헌재야 우린 너희 민주주의를 믿어^^ 12.17 22:27 128 0
OnAir 피디수첩 시작 12.17 22:26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