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윤수괴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고 해서 
외신은 최소 6개월간 정지적혼란이 지속될거라고 봄..
근데 지금 내란당 하는짓거리 보면 속셈이 그거긴함
진짜 다 d 져


 
익인1
이러면서 뭔 민생이야 민생은 내란당아
6일 전
익인2
국민 눈치 안 보는 건 알았지만 외국 눈치는 좀 봐라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21 9:0415054 7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61 8:304004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7 14:121934 26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64 15:21459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29 16:201056 18
 
마플 아이유 정병들 진짜 징글 징글하네1 12.17 15:10 232 0
나 아이유랑 백현 국내 올콘 뛰었어 3 12.17 15:10 259 1
내린리아 4 12.17 15:09 123 0
롯데리아 새우버거 먹고싶다 12.17 15:09 121 0
나만 당할순 없다 으아악 (긁힘얘기임)10 12.17 15:09 770 0
OnAir 석준이 소리지르다가 지쳤나본데?9 12.17 15:08 199 0
옹 민지 게시글에 댓글 안막았네 다들 어랏? 하는거 ㄱㅇㄱ ㅋㅋㅋㅋㅋ2 12.17 15:08 226 0
지젤 인스타에 팅 거리는거 무슨 밈이야?? 12.17 15:08 67 0
엔시티존 꼬마즈 ㄹㅇ 잘만드네 12.17 15:08 89 0
정보/소식 [단독] 박성재 안가 회동 인정한 날 휴대전화 교체...비서실장, 민정수석도 줄줄이 교.. 12.17 15:08 233 0
정보/소식 [속보] 정부 "거부권 시한전 국정안정협의체서 논의되면 바람직" 12.17 15:08 71 0
하 지디 생방 광탈1 12.17 15:08 183 0
정보/소식 부승찬 "김용현, 지속적으로 사령관들한테 부정선거 극우 유튜브 방송 보내…가스라이팅 주..5 12.17 15:07 175 0
그냥 내가 국회의원 무소속으로 나가도 국힘보다는 정치 잘할듯1 12.17 15:07 57 0
윗페스 윳샄 개큰붐 오는거 아님????ㅋㅋㅋ 12.17 15:07 260 0
근데 롯데리아 약간 노인들의 카페 같은 느낌임19 12.17 15:07 1338 1
사실 롯데리아는 뿌리깊은 내란모의장소임3 12.17 15:07 451 0
엑디즈 주연 이거 개웃기다1 12.17 15:06 134 0
OnAir 뭔 런닝맨 찍는것도 아니고 맞말하니까 긁혀서 다 튀는건가 아니 진짜 저런게 국회의원이야..2 12.17 15:06 103 0
정보/소식 김종혁 "한 명씩 일어나 찬반 밝혀라? 여기가 북한인가"3 12.17 15:06 3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