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063 31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51 12.23 17:29422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45 12.23 11:00553 0
데이식스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38 12.23 22:041076 0
데이식스붕세권에 있는 하루덜 붕어빵 3천원에 몇 개임? 34 12.23 18:30276 0
 
나는 항상 듣고싶은 노래가 콘서트 셋리에 다 있다 12.22 21:35 21 0
마플 혹시 나같은 하루 없어? 개인적인 얘기이긴한데 40 12.22 21:35 566 0
핸드워머 말이야.. 3 12.22 21:34 106 0
어제 찍은 원푸리 사진... 너무 맘에 들억 3 12.22 21:31 180 0
첫콘간 일기 오늘 쓰는데 두시간 걸렸어 12.22 21:30 32 0
자멀 한 마리만 사려면 누구 살래? 17 12.22 21:30 198 0
원필이 최근에 스케줄갔아왔다는게 저거야?? 12.22 21:29 93 0
아니 포카 바인더 꽤 유용하잖아 1 12.22 21:27 130 0
알라딘에서 시그 시킨 거 어제 회사로 택배 도착함... 2 12.22 21:26 85 0
어제 둘하나 부르는데 너무 아름다웠어 마데 떼창 12.22 21:24 26 0
혹시 아이디 포카 홀더 산 하루들 ?? 실물 어때? 만족해? 21 12.22 21:21 180 0
여늠아 솔직히 말해봐 너 춤추고 싶지 2 12.22 21:20 156 0
진짜 꺅둥달란트 미쳤다 4 12.22 21:17 227 0
혹시 스제 문의 메일 아는 하루... 5 12.22 21:16 167 0
토롯코에 자멀 달아논거 진짜 독하다 13 12.22 21:16 339 0
풍선 보관법 추천 33 12.22 21:14 593 0
원필이는 뭔가 꼬부기상 같아 3 12.22 21:13 102 0
하루들 말듣고 자리 교환 안한 결과… 18 12.22 21:13 491 1
아 근데 이거 성진잌ㅋㅋㅋ 예전에 얼짱들이 4 12.22 21:13 201 0
막콘때 힐러를 불럿나? 6 12.22 21:10 1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