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누구보다 음악에 진심임에도 여건이 안돼서 포기하려했던 사람들이 버추얼로 다시 기회를 얻고 잡았다는게 너무 감동적이고 이런역할을 하는구나 싶음
글고 진짜 음악에 간절한거 아니었으면 버추얼로 맨땅에 헤딩도 못했을거 같아 진짜 대단함 열악하고 성공도 보장되지 않았는데 퀄 높은곡 자체 프로듀싱까지하면서 철저히 준비했단게... 첨엔 시청자 30명 이랬다던데 이런 간절하고 진심인 사람들이 포기하려 했었다니 진짜 플레이브는 잘돼야한다
혹시나 해서 하는말인데 타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