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0l 1
"헌재, 윤석열 측 시간끌기 전략 원천차단하고 속전속결로 결론 낼 듯"


 
익인1
??
5일 전
익인2
?
5일 전
익인2
누구 맘대로?
5일 전
익인3
웨요
5일 전
익인3
뭘 어떻게할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짜증나
5일 전
익인3
시위나갈게~ㅇㄹ
5일 전
익인4
에?
5일 전
익인5
공개는 해야지...속전속결이라도
5일 전
익인6
속전속결이래도 생중계안하면 뭐가 더 빨라짐?
5일 전
익인6
아 근데 박ㄱㅎ때도 안했다네
5일 전
익인7
왜요? 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8
변론은 이전대통령때도 안했대
5일 전
익인8
재판자체를 생중계 안한다는 뜻이 아님
5일 전
익인9
변론은 박근혜 때도 안 했어
5일 전
익인10
속전속결로 탄핵시키세요
5일 전
익인11
변론이 윤석열이 자기 입장 말하는 뭐 그런 건가?
5일 전
익인12
변론 안보고싶어…. 저거 보면 나 진짜 혈압 올라서 거같….
5일 전
익인13
변론인듯 그땐 503도 안했던것은데
5일 전
익인14
이거 원래 하는거 아닌데 윤이 지는 하겠다고 나댔던거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64 14:4913954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5 17:301748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80 15:1315937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5 18:56906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4 16:331220 23
 
히에가 올린 휴닝가 어릴 때 사진 짱귀여움1 12.17 17:04 174 0
롯리에서 계엄 논의 개추잡해 12.17 17:04 39 0
거대한 롯리 바이럴인걸까1 12.17 17:04 110 0
윈터 무슨일이야,,,,,22 12.17 17:04 1889 3
혹시 지금 햄버거 시킨사람잇음??1 12.17 17:03 126 0
마플 진수가 허위사실로 고발해도 될 것 같음 12.17 17:02 152 0
롯리 진짜 개빡치는게 배 개고픈데 주위에 밥집없으면 딱 롯리만 있음1 12.17 17:02 185 0
롯데리아 계엄 논의 웃안웃임1 12.17 17:01 109 0
건진 정치인들한테 돈받아서 잡아간거면 12.17 17:01 34 0
마플 게이 얘기했다고 간첩이면 돌판1 12.17 17:01 129 0
국힘이 뭐 헌재재판관 임명 방해할려하면 걍 민주당 단독으로 진행해버리면됨4 12.17 17:01 226 0
커플링 추천해줄.. 익들 있니..? 7 12.17 17:00 193 0
게이얘기했다고 간첩ㅋㅋㅋㅋ1 12.17 17:00 293 0
마플 롯리먹다가 옆자리에서 계엄얘기하는 아저씨들 얘기를 듣게됐다고 생각해봤어1 12.17 17:00 114 0
최애가 연기 잘했으면 연기하는거 보고싶었을거야 12.17 16:59 77 0
ㅇㄴ진수를 간첩신고한다는거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9 12.17 16:59 671 0
켄드릭 sza luther 멜론 1000위 안 차트인했네2 12.17 16:59 63 0
롯데리아 하니까 생각난건데 이제 미친만두 안팔아? 12.17 16:59 33 0
94즈 화이트 왤케 눈물나냐 12.17 16:59 41 0
이번에 가대축 사녹 없어?6 12.17 16:58 1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